희안한 아저씨인듯요..
등기, 택배 모두 늘 관리실 앞에 두고 간다고하네요..
경비실 아저씨에게 맡기는줄 알았는데 그냥 두고...헉......
분실하면 어쩔려고...
최소한 등기는 직접 당사자에게 배송해줘야 하는것인데..
다음에 걸리면 주거스~~
잔소리 퍼부워야할듯.....
지금도 택배가 경비실에 들어가서
못찾고 있는중.......
경비실 아자씨가 사라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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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체국 등기/택배가 늘 말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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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ㅜㅜ 그건정말아닌듯하네요~~ 머라해야합니다ㅋ
우선 고객센에 전화했습니다.
@추억과향기(김영식)78 네네~~~정말잘못된겁니다 !!바로잡아야지용
전 다른회사에 갖다주시더라능..
다른회사는 넘해요
우체국택배가 그런 경우도 있나봐요~ 우리구역 담당자들은 그런분 없던데~ 컴플레인 걸어야할 것 같네요!
오후에 한바탕했습니다.
@추억과향기(김영식)78 욕보셨네요!
택배기사들 힘든건 알겠는데 요즘 너무하시드라구요 벨한번울리구 부제중이시라 경비실에 맡기구 가버림 ㅋ문자보내서 뭐라했드니 미안하다구ㅋㅋ 우체국 전화해보세요 그럼 고쳐질겁니다 국장 바꾸라구ㅋㅋ
어제 좀 따졌더니 좀전에 전화오네요 ㅎㅎ
앞으로 이런일 안생기게 교육 시킨다네요
믿어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