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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연주자
💘🍀🌷‘나는 연주할 때 대부분 3~5가지 악기를 사용한다. 첫 번째 연주할 때는 은으로 만든 알토 플루트를 쓴다. 그 다음은 세계에서 두 대밖에 없는 18K 백금에 플래티늄 헤드로 제작된 플루트를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흔한 나무 재질, 플라스틱에 본드로 붙여서 놓은 휘슬로 연주한다. 연주를 마치고 각 악기에 대해 설명한다.' '돈으로만 따진다면 첫 번째 악기는 2천만 원 정도이고, 두 번째 악기는 억대를 호가한다.
마지막 악기는 마음만 먹으면 어디서든 살 수 있는 1만5천 원짜리 휘슬이다. 가격으로 보면 매우 저렴하지만 이 악기 하나 때문에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협연을 하러 비행기를 타고 온다. 중요한 것은 금과 은 같은 악기가 아니라 "누구 손에 붙들린 악기인가"라는 것이다. 우리는 늘 '주님, 나를 금으로 만들어 주세요, 은같이 만들어 주세요."라고 기도한다. 남들 눈에 멋있게 보이는 인생을 원하는 것이다. 플라스틱 악기는 누군가 연주하기 전에는 주목하지 않는다. 연주자에 따라서 소리가 달라지듯 주님께서 우리 인생을 연주하시면 상상을 초월하는 소리가 난다.
하나님이 연주하시면 우리의 인생이 달라진다. 그래서 나는 늘 이렇게 기도한다. "주님 나를 연주해 주세요. 내 삶의 연주자가 되어 주세요."' 2013년에 출간된 책 『하나님의 연주자』의 말미에 나오는 이야기다. 2022년 6월, 로고스선교회 본사에서 가진 작은 연주회에서 저자는 세 곡을 연주한 뒤 위와 같은 이야기를 했다. 전문가에게 악기의 가격이나 품질이 문제되지 않는 건 당연하다는 생각만 했는데, 책을 읽으니 '주님께서 우리 인생을 연주하시면 상상을 초월하는 소리가 난다, 인생이 달라진다.’ 라는 구절이 눈에 들어온다.
이는 순도 100% 믿음이 아니면 하기 힘든 말 아닌가? 저자의 인생 이야기이며 동시에 믿음의 성장 이야기인 이 책에 의하면, 어린 시절에 부모 사랑 속에서 어려움을 모르고 자란 저자는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1988년 갑자기 어머니를 따라서 미국으로 가게 된다. 집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학교에서는 왕따와 야유, 구타를 당하지만, 기도 중에 성령님의 음성을 처음 듣던 날 공립학교 밴드부의 플루트 주자가 되고, 만 13세에는 줄리어드 예비스쿨 장학생이 된다. 재학 중 링컨 센터와 카네기홀에서 독주와 오케스트라 협연 경력을 쌓으며 스위스 로잔 국립음악원에 입학한다.
쾰른에서 하나님과 재회하지만, 악기를 몽땅 도둑맞은 뒤 다시 방황하던 저자는 어머니의 권유로 예수전도단의 제자 훈련에 참가한다. 3개월 훈련 과정과 전쟁 중인 보스니아에서의 아웃 리치를 거쳐 열방대학에 입학한다. 상담심리를 공부하던 중 하나님의 기름 부음으로 작곡을 시작하나 또다시 방황의 거센 회오리에 휩쓸리다가 예배 중에 눈물을 쏟으며 하나님께 돌아온다. 교회당 집회에서 연주도 하고, 찬송가 앨범도 내고, CCM 팀과 함께해도 아직 세상의 때를 벗지 못했다고 생각한 저자는 기도원에 들어가 6개월을 견디며 순종을 배운다.
기도원을 나와 전라도 작은 섬 교회들을 돌아다니며 연주와 전도를 하는 동안에 온 마음으로 연주해야 한다는 주님의 말씀을 듣는다. 또 주님이 기도원에서 정해 주신, 가난한 시골교회 목사의 딸과 2006년에 결혼하고, 저자는 인생에서 가장 큰 순종이 결혼이라 고백한다. '하나님이 정해 준 짝하고 결혼한 사람은 흔들림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외의 사람은 내 짝이 절대 아니라는 걸 알기 때문이지요. (본문 일부).' 하나님의 연주자 송솔나무 지음 / 규장 펴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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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루를 시작하면서 웃음으로 시작 한다면 안될 일도 좋은 결과로 돌아 올수 있다 합니다.
미소는 행복을 만들고 역경 속에서 탈출 할수 있도록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오늘도 활짝 웃으시는 하루 되십시오.💖
교훈 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