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有)와 무(無) 글 : 심정의 세계 이 세상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이 하나로 아우르고 있기에 공(空)과 색(色) 되어서 삼라만상으로 존재한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들은 하늘을 대표하는 마음과 땅을 대신하는 몸이 있어 심신이 하나됨으로 인해 지상과 천상의 중심이다 겉 사람의 육신이란 것은 속 사람인 영혼의 집으로 집이 낡아지면 허물어지듯 세월 지나면 사라지는 것 영혼이란 영원한 것이다 유형만 있는 것이 아니고 무형도 실존하는 까닭으로 볼 수 없는 하나님이란 분 영원,유일.불변.절대자로 만유(萬有)의 근원인 게다 이 세상 뿌리와도 같은 분 무형의 창조주이신 조물주 그의 형상을 닮은 인간은 피조만물의 주관주이기에 유(有)와 무(無)의 가교다.
첫댓글 심오 하군요
으음.....음~
네 그렇군요 잘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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