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내놔돌려줘
앤디 괴롭히는 비요른
동생 벨트 채워주는 레인
동생 벨트 채워주는 타일러
이륙 전 기도하는 나바로
안 그래도 떨리는데 더 떨림
드디어 출발
천둥번개랑 폭우 미쳤음;;
무서워서 덜덜 떠는 레인
앤디가 손을 잡아주자 레인도 꽉 잡음
언제? 나만 빼고???
말하면서 머쓱해하는 레인ㅋㅋㅋ
엥? 뭘 같이 본다고?
급 표정이 안좋아짐
타일러 농담을 듣고 조금 밝아짐
벌써 불안하죠?
거의 도착함
기다리는 동안 이거저거 만져보려는데
꼽주는 비요른
앤디 혼자 보내고 결국 우는 레인
도킹 완료
바로 성공
앤디와 하이파이브하는 타일러
카메라를 보고 ㅎㅎ 웃음
그런 앤디가 귀여움
비요른은 틈만나면 앤디 괴롭힘;;
좁은 통로를 기어서 가야함
둥둥 떠있던 쥐가 툭 떨어짐
걍 재밌음
앤디랑 타일러는 봉 잡고 이동했는데
혼자 둥둥 떠다니다
떨어짐 ㅉㅉ
중력 발생기 다시 작동
삑!
그만 징징거려ㅡㅡ
탈출선이 쑥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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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 그것의 무자비한 사냥이 시작된다 (2)
내놔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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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86
25.02.08 23:5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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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밌다
앤디왜케괴롭히는거임
22 그만 괴롭히라고
동면끝나고 6년동안 기다리기엔 너무 지겨운건가
6년치 식량이 있어야 된다죠..!
열라 흥미진진...!!!!
잼따~~!!>_<
앤디 왜 귀여움?ㅋ 비요른 뒤질듯
비요른 재수없네
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