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배고파라. 일은 미칫듯이 밀려오네요.
다들 급하다고 빨리오라고 하시는데..
몸은 1개 개인 CCTV공사 못할정도로 몰려오는 일
오늘도 바쁜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월요일, 화요일 벙개 참석으로 미룬일들 하고 있어요.
날씨도 덥고 일도 많은데 전화문의도 끝이 없네요.
개인 고객들에게 자꾸 미안하네요. 다음주부터는
죽음의 스켸쥴 되지 싶습니다. 힘내야죠.
내일 스케쥴 때문에 지금 무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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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비산 GS25시 편의점 "위대한 맘모스빵"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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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지그비산이십니까?
비산 편의점 맞지요. 비산 공장에서 AS 하고 무을로 넘어갔지요. ㅎㅎ
맛나겠당. 근데 그걸로 저녁이 되니?
일이 많네요. 그러다보니 못챙겨먹네요..
난 안동에서 먹어봣는뎅
그래요. 노래 잘하는 이쁜 명해누나네요. 잘지내시죠. 그날 음악감상 잘했어요..
고생많네~~~
힘내고 홧팅!!
형님도 요즘 날씨 덥고 힘들죠. 새로운 일 열심히 하는 만큼 좋은일 있을겁니다. 화이팅~~ ^^
저녁드시징ㅜㅜ
저녁을 이번에는 맛있는 빵으로 대신 ㅎㅎ
고생하네.. 맛나게 드셔~~^^
맛있게 먹고 11시 넘어서 퇴근 했답니다.
직원 구해서 같이해라 혼자 무리하지말구...몸좀 아꺼라
몸을 아끼기에는 아직 수입이 부족하네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고생이라고 생각은 안합니다. 그냥 즐기는데 다들 당연히 랑 공짜를 좋아하시고 손해를 하나도 안받으실라고 하니 힘든거죠.
@어린왕자(안이기)81 당연히와 공짜의 기준을 만드시는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이래저래 다 해 주다간 몸이 성하지 않을것 같은데 ㅠ
ㅋ·수고했어요~
이쁜 미선누나 감사합니다...
맛나겠어요~^^*
너무 맛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