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에 관한 나의 생각.....

난 백양이라 불리는 백지영이 싫다... 난 그런일이 터지기 전까지 그녀의 열열한 팬이었다.. 지금은 지워진 글인것 같은데 (내글도 지워질수도 있겠구나..) 불과 30분전까지만해도 있던 글에 그런 부분이 있었다.. 그래도 백지영은 노래는 잘하니까... 노래 잘하면 남자와 자도 되는지... 물론 그런뜻으로 쓴글이 아닌란건 안다.. 먼저터진 오현경의 테잎... 사람들이 그런다.. 너가 그녀들의 테잎을 본다면 절대로 편들수 없다고.. 봤다...호기심어린눈으로.. 그러나 그녀들이 어떤식으로 잤던지간에 나의 그녀들을 보는 관점은 달라지지 않았다... 그녀들의 그런행동은 완전히 다르다... 한명은 성공하기위해 잤고, 한명은 사랑해서였다.. 물론 백지영도 사랑했을수도 있다.. 그녀의 다른사정을 내가 어찌 알리..... 그럼 그런일이 있는 뒤의 그녀들의 행동을 볼까.. 한명은 너무나도 죄인처럼 은둔 생활을했다... 몇년이 지난 지금 조금씩 우리에게 보이는 그녀는 그냥 불쌍했다... 아픈턱수술에 얼굴까지 변할정도였고 너무 어색하게 방송에 나왔다... 다른한명을 보자 그녀는 6개월정도만에 나와서 죄송하다며 울면서 시민들에게 사과를 했고 음반을 내고 아시아를 뒤집고 다닌다. 6개월만에 나올수도 있다... 그들의 일이 나와서 노래 불러야 하는짓일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정말로 우리들에게 미안한걸까??? 정말 미안하다고하면서 성형수술에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나오는걸까... 주요방송사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그녀는 지금 케이블 tv를 누비고 있다.... 사람들아!!! 그렇다면 다른 연예인들 욕하지 말아라. 전도연이 걸레다 최지우랑 같이 자던 사람이 죽었다 등등 다들 똑같은 겪이니... 백지영이 방송생활하면서 보는게 그런거니 자기의 죄를 모르는거겠지... 백지영아 조금이라도 반성하는 기미를 보영라.. 너무 가식적이라는게 우는게 연기라는게 보인다.. 정말 짜증나는 세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