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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토우달 후기 토달후기(12/3)
강정수 추천 0 조회 206 11.12.05 11:2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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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5 12:04

    첫댓글 카보로딩 열심히한 토달이었읍니다. 그 다음날, 차땜시 죽을 맛이었읍니다. 이대곤선생, 화이팅~~~

  • 11.12.05 12:53

    하픈데 백양산 임도 까정??? 닭 잡는데 도끼갈모 발등 다치는데요 ㅋ

  • 11.12.06 12:34

    그리 않해도 삐꺽하여 찜질하고 있음. 깁스할까 생각중임.

  • 11.12.05 14:03

    대우, 대곤, 정현, 상근...장합니다. 내만 해결되면 되는데...하! 죽겄네. 이거는 휴일도 없어요. 종철씨~우리둘이 한20분 뒤로 담합 좀 하자.

  • 11.12.06 08:58

    박샘! 내하고 담합합시다. 지금 나는 병원에 입원 직전까지 간 몸 상태라오. 훈련은 커녕 그냥 생활하는 것도 겨우겨우... 마 우리 둘이는 빠지면 안될까....
    과연 고성에 뛸 수는 있을란가 모르겠네.

  • 11.12.05 14:17

    초반에 몸이 안풀려 걷다 뛰다를 반복하다가 홍법사에서 물 한모금과 파이 두개를 먹고서는 파워업되서 막판엔 쫌 뛰었어요~ ㅎㅎ 문어랑 과메기랑, 김치찌개랑 노가리, 양곱창까지 폭풍 흡입하고 집에서 뻗었어요~ 그래도 LSD 하고나니 쬐금 안심이 되네요~ ^^;

  • 11.12.05 17:31

    토달에 꼭 참석할려고 일주일간 별렀는데 집에서 갑자기 김장한다고..차출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결석했슴다..ㅎ 토달에 가서 좀 길게 뛰어줘야 다가오는 대회들에서 좀 편하게 뛸 수 있을텐데 말이죠..ㅠㅠ

  • 11.12.05 19:47

    선배님들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열심히 달려 개인 기록 갱신했습니다. 아 뿌듯~ 참, 같은 테이블에서 밥먹었는데 2차 가는줄 모르고 혼자 go home 했어요. 그날 끝까지 달리려고 오후 스케줄 비웠는데 완전 아쉬웠어염- .-

  • 11.12.06 10:15

    그러신거구나~ 담엔 끝까지 함께가요~ ^^

  • 11.12.06 11:23

    수고들 하셨습니다. 이번 일주일도 그 덕에 잘 지나가겠지요~

  • 11.12.06 12:43

    정말 간만에(3년정도) LSD를 했는데...다시 한번 마라톤는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다행히 같이 하는 선배님들이 있어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네요~남은 기간(약 4주)동안 정말 최선을 다해야 목표기록(3시간 20분)을 도달할 수 있다는 걸 절실히 느꼈어요...담 LSD엔 좀 더 좋은 컨디션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정말 잘뛰고 잘먹었습니다. 효마클 힘!!!

  • 11.12.06 23:55

    저도 선수들 덕분에 장거리 잘 뛰었습니다. 근데 수달 젊은 주자들 책임감이 보통 아님니다. 정말 박빙의 승부가 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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