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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7 .14 화요일 일기
우리사회(참악질과 참말종 포함)가 인과응보니,이에는 이니 하는 말을 곧 잘 하는데.......
그런 이야기보다 더 상위하는 계념이 있다.
제 3섹터(충청,경기,강원)가 지역이기주의를 갖는것과 영,호남이 화합/단합하지 못하는 것 그리고 우리겨레 북한을 향한 선입견적 반감을 갖는 것은 반민족,망국,반역사 바로세우기라는 대의적 명제다.
이 대의적 명제를 소하하는 사람만이 인과응보니 이에는 이니 하는 말을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대의적 명제가 살아 숨쉬는 사회가 바로 선진사회인 것이다.
4대강 살리기 보다 더 우선시 되야 하는 soc사업이 있다는 생각이다.
전남 임자도에 속히 다리를 놓고,전남 고이도에 다리를 놓고 고이도에서 선도에 다리를 놓는것, 2012년 해상엑스포를 준비하며 전남 여수 묘도에 다리를 놓고 해상공원을 조성하는 것, 전남 여수 금오도와 안도까지 다리를 놓는것,
경남 섬들은 다 다리가 노였고,
전남 나주역에서 -영암-(서)강진-완도 정도 선착장까지 단선철도를 놓고 완도 정도선착장에서 제주까지 유람선을 운행시키는 것,
경북 봉화 분천역-경북 울진(죽변항)까지 단선철도를 놓아서 죽변항-울릉도간 여객선을 운행시키는 것,
경북 포항이나 강원 동해에서 울릉도를 가는 것 보다 경북 울진 죽변항에서 울릉도를 가는 것이 훨 가깝다.
또 반복적으로하는 이야기지만 중앙정부건 지자체건 불투명하게 예산을 낭비한다면 국민과 지자체인들의 조세의 의무는 조세 거부의 권한으로 바뀌게 된다는 것이다.
국민이 세운 국회나 국민의 손과 발인 시민단체들의 감시와 견제속에서도 만일 예산낭비가 시정이 않되고 계속된다면 사회는 법과 질서가 무너지고 범죄와 자살이 난무하는 혼돈과 파국이 되는 것일게다.
2009. 7 15 수요일 일기
지구에서 미래에 유한에너지(석유,가스,석탄,우라늄)는 고갈 될 것이다. 그래서 국가들은 특히 자원빈국들은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에너지가 떨어져서 공급이 중단되면 5층이상 아파트나 상가는 똥값으로 전락 할것이 예상된다. 그러기에 지금부터라도 5층이상 아파트나 건물을 짖지도 사지도 말라는 것이다.
아무리 신재생 에너지를 개발한다 할지라도 미래에 대형선박이나 항공기를 통한 장거리 운행은 막을 내릴 것 같다. 해상운행은 바이오 연료를 통한 중거리 노선만 존재 할 것 같다.
육산의 경우는 바이오연료가 쓰이는 곳이 많아서 부족하기에 장거리운행은 땔감을 이용한 증기기관차가 담당을 할 것 같고, 중거리 운행은 마차나 충전자동차가 맡을 것 같고, 5KM 미만의 단거리는 역시 마차나 충전자동차와 더불어 충전 전지 오토바이나 자전거가 맡을 것 같다.
중동으로부터 45일이나 걸리고 바다에서 석유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며 한반도까지 가지고 와서 비싸게 석유에너지를 소비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또 비싸게 석유/가스를 사용하지 말고 한반도에서는 그냥 증기기관차,마차,충전전지 (자동차,어선,농기계,오토바이,자전거)운송기관을 이용했으면 좋겠다.
지구촌이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활용과 자급자족 시대를 만들어 간다면 운송,유통문제는 없을 것 같다.
참말종,참악질,참저질 3인방은 갈때까지 갔기에 인간성을 포기한 것 같다. 이런 인간성을 포기한 사람들이 위성감시와 텔레파시(머리에서 일어나는 생각을 분석,유추하는 인권유린 매체)로 인권유린을 하게 방치하는 것을 보면, 충청+전라.충청부류 아닌 사람들은 남한 군수지원부도 좋아하거나 신뢰하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차라리 우리 겨레 북한을 신뢰하고 좋아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다.
북한의 경우도 나 같은 남한의 북한부류가 인권유린을 당하게 하는 것을 방치되게 하는 것을 보면 북한의 민족애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순수크리스챤들이여! 오직 주만 바라보고 살지어다.
고추를 된장이나 고추장에 찍어먹기 위해 따는 경우 고추가 딱딱하게 됙되기전에 따에 할 것 같다. 딱딱하지 않은 고추가 메운맛이 돌면서 아삭하고 맛이 좋다는 것이다. 당신이 고추를 다먹기 위해 심은 사람이라면 지금 빨리 딱딱해 지기 전에 고추를 따라!
한국의 남부지방이 좋은 이유는 물론 한 여름엔 후덥지근하게 덥긴 하지만 한 겨울 날씨가 그렇게 춥지 않다는 것이다. 엘리뇨가 없다면 남부지방 특히 남해벨트지역은 한겨울에도 -1 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다. 또 북중부 지방보다 겨울이 짧다.
지금은 7월 중순인데 일기예보에서 태풍이야기가 나오질 않는다. 올해도 태풍이 빗겨가지도 않는 것인가???
동중국과 대만은 6월에 테풍이 찾아들고 이웃나라 일본은 8월초순부터 9월 중순까지 태풍이 어김없이 지나간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일본남부지방은 과실나무를 키우지 못하는 것 같다. 태풍의 눈이 지나가는 일본남부지방은 농작물이 아수라장이 될 것같다.
그래서 일본은 농작물을 북,중부지방과 남동부 지방에서 키우는 것 같다.
일본남부지방은 태풍이 오기전인 6월에 수확하는 겨울보리나 밀을 키우는 것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은 태풍과 지진에도 끄떡없는 건물과 soc를 추구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일본의 준비성은 역시 대단한 것 같다.
미국 남부,멕시코 동부,인도 동부,미얀마 서부 등도 허리케인,싸이클론 같은 열대성 저기압때문에 몸살을 앓는 것은 일본과 다를 것이 없는 것 같다.
더군다나 미국남부는 토네이도가 이상스럽게 발생하여서 허술한 가옥이나 나무를 뿌리체 날린다고 한다.
미국남부 역시 농작물 키우기가 힘든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겨울밀이나 쌀을 재배하거나 낙과 피해가 적은 고추,오렌지 등을 키우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호주 북부도 태풍의 영향권에 든다고는 하지만 파푸아뉴우기니가 방파제 역할을 하기에 피해가 덜 할것 같다.
캥거루의 나라 호주! 호주는 사막도 넓게 펼쳐지고 각양각색의 기후를 다 지니고 있는 신비의 나라라는 생각이든다. 특히 호주 동남 ,서남 지방은 유럽 지중해성 기후와는 다르게 강수량도 많아서 물도 풍부하고 천해의 자연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유한에너지가 고갈되는 미래에 전원생활을 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호주 서남지방의 대표항구도시가 바로 시드니 이다.
산맥을 타고 있는 호주 서남부 항구도시들은 매우 아름다울 것 같다.
2009 7.16 목요일 일기
비가 새벽부터 엄청 쏟아진다. 오늘이 최고 강수량을 기록 할 것 같고 비피해도 속출할 것 같다. 글을 쓰는 지금은 비가 그치고 날이 개고 있다.
유한에너지가 고갈되는 미래에는 바이오에너지와 땔감이 주 에너지원이 될 것 같다.
바이오에너지의 경우는 생명체의 배변이나 유기물이 발효되면서 연료를 많이 발생시킨다고 하는데, 전원주택의 화장실을 잘 개조해서 만들면 바이오연료가 비겨울철에 많이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버려지는 유기물도 이용하면 좋을 것이다. 얻어지는 바이오연료를 대형가스통에 저장해서 조리용이나 겨울철 난방시스템에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다다 생각이 든다. 그런데 겨울철 난방에 워낙 많은 에너지가 들 것 같아 얻어지는 바이오연료로는 부족할 것 같다. 그래서 전업농,수산인들은 북필리핀 한인타운에 전원주택을 장만해서 텃밭을 일구며 1,2,3 월을
보내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다. 당신이 전업농수산업인이거나 가족이라면
필리핀 남녀와 인연을 맺고 북필리핀에 전원주택을 장만하는 것을 생각해 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직자 실업자는 국내외일자리를 구해보다가 않되면 전업농수산인이 되야 할 것 같고......
기술이나 능력없이 나이만 먹었다는 취업불능자는 공근로에 전전긍긍하기가 일쑤인데 전업농민이 되길 국가가 선도해 주면 좋을 것 같다.
바이오에너지는 섬지방 운송용 등등으로 사용되는 곳이 많을 것이기에 부족현상을 보일것이 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장거리 운송에는 땔감으로 가는 증기기관차가 뜸하게 다닐 것으로 생각된다.
땔감으로 가는 증기관차를 생각하노라면 나무를 많이 심고 나무를 아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무 아끼기 실천 운동 본부>
1.대변 후 항문은 물로 세척하고 수건으로 물기를 딱는다.
2. 코 분미물도 손수건으로 딱고 손수건을 자주 물로 세척한다.
3.신문을 보지말고 휴대폰인터넷 신문을 보고 우편도 이메일을 이용한다.
4. 관련업께는 종이팩 사용을 줄이고 재생원자재인 병,캔,깡통,푸대 등을 애용한다. 종이팩은 지자체가 분리수거를 잘해서 겨울철 난방용 열병합발전에 사용한다.
5. 건축시에도 목재창을 없애고 방에 장론칸도 건축자재로 만들어서 장롱같은 목재가구를 최소화 한다.
철도는 세월이 지나면 마모되기 쉽상인데 철도는 재생원자재기에 다시 복구를 하면 된다고 본다. 앞으로 고속도로나 국도는 그만 신설하고 아래의 단선철도를 추가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1 충남 천안-공주-논산-전주 간 단선철도
2. 강원 강릉-양양-속초-고성-북한 장전항 간 단선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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