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508093003392
“기내식 무서워서 먹겠나”…버터 마늘빵, 유통기한 보니 ‘맙소사’
유통기한이 지난 버터로 기내식 빵 등을 만들어 납품한 업체와 임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강성수 부장판사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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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버터 제조사 의견을 참고해 비용을 절감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보여 참작할 사정이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환경오염 방지??
첫댓글 냉동한 버터면 유통기한이 지났어도 별 문제 없는 건 맞는데, 장사니까 좀 얘기가 다르긴 하죠.
넵, 안그래도 다들 먹어도 문제는 없는데 판매용이면 조금 그렇다더군요 ㅎㅎ
첫댓글 냉동한 버터면 유통기한이 지났어도 별 문제 없는 건 맞는데, 장사니까 좀 얘기가 다르긴 하죠.
넵, 안그래도 다들 먹어도 문제는 없는데 판매용이면 조금 그렇다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