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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스타가 아닌 팀이 하는 것이다"
- 펠레 -
"나는 온갖 나쁜 짓을 했지만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축구를 더럽힌 적은 없다"
- 마라도나 -
"볼을 가지고 있으면 내가 주역이다
결정하는 것은 나로 인해, 그러므로 창조하는 것은 나 이다"
- 요한 크루이프 -
"대전 상대는 적이 아니라
같은 그라운드 위에서 함께 뛰는 팀 동료이다"
- 말디니 -
"나의 영혼은 오직 한국에 있다"
- 홍명보 -
"내가 뛰고 싶은 곳은 오직 그 곳
한국 뿐이다"
- 황선홍 -
"팬이 없는 월드컵은 절대로 있을 수 없으며
팬들 위에 그 어떤 논리도 군림 할 수 없다"
- 히딩크 -
"최고의 레벨의 경기를 보여주는 선수는 많지만
그것을 즐기는 선수는 드물다"
- 조지 베스트 -
"저는 언제나 후배들에게 넘고 싶은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이젠 제 등을 구부려 후배들을 받쳐주고 싶습니다"
- 차범근 -
"패배의 원인을 나에게서 찾는다면 그것은 패배한 이유이고
패배의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는다면
그것은 패배자의 변명일 뿐이다"
- 로이킨 -
"나의 장점은 드리블도 스피드도 아닌
축구에 대한 열정이다"
- 호나우두 -
"모든 것이 무너져도 우리에겐 축구가 있다"
- 바티스투타 -
"국민들에게 한달이라도 희망을 주고 싶다
내 평생 애국 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 베론 -
"몸싸움이 두려웠다면
그 후에 판단력도 없다"
- 라울 -
"축구는 실수의 스포츠입니다.
모든 선수들이 완벽한 플레이를 펼친다면
스코어는 영원히 0:0 입니다"
- 플라티니 -
"두 다리 중 어느 한 다리가 우월하지 않다고 깨달았을 때
처음으로 희열을 느꼈다"
- 네드베드 -
"내가 만약 죽게 된다면
멘체스터에 묻히고 싶다"
- 칸토나 -
"힘든가?
오늘 걸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 푸욜 -
"축구의 위대함은 그라운드 위의 선수들에게 있는게 아니다.
이 자그마한 축구공에 담겨 있다"
- 알프레도 디 스테파뇨 -
"나는 나만의 방식을 창조 하고 싶다"
- 피구 -
"나는 모른다
기록 보다는 축구 자체가 중요하다"
-로저 밀라 -
"그라운드에 내가 있다면 내 안에 그라운드가 있다"
- 박지성 -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 이영표 -
"공은 여기서 멈춘다"
- 칸나바로 -
"축구는 내게 정말 많은 것을 주었으며
언제나 내 마음 속 중심에 자리 잡고 있었다"
- 나카타 -
"나의 왼발이 빛 날수 있던건 오른발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나는 신이 주신 내 두 다리 모두 사랑한다"
- 나카무라 -
"난 항상 경기 전에 오늘 경기에서 큰 활약을 하자는 생각보단
내 자신에게 후회 없는 경기를 하자고 다짐 한다"
- 스나이더 -
"휴식?
그런건 은퇴 후에 즐길 생각이다"
- 에인세 -
"다른 것은 없다
오직 축구공을 위해서만 내 몸을 희생한다"
- 비에리 -
"수비란 공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실점하지 않는 것 이다"
- 네스타 -
"이제 내겐 골대 밖에 보이지 않는다"
- 반 니스텔루이 -
"저는 더 이상 천재가 아니며 덤블링 하는 국가대표도 아닙니다.
저는 팬들의 함성에 가슴 벅찬, 그라운드 위에서 뛰고 있는 것이
마냥 행복한 축구 선수 입니다"
- 고종수 -
"나의 심장은 앞으로도 쾰른을 위해 뛸 것 이다"
- 포돌스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평생 뛰어온 선수로써
나의 트로피 콜렉션은 너무 빈약하다"
-게리 네빌-
"나는 단지 일개 부품 같은 선수가
되고 싶지 않다"
- 앨런 스미스 -
"절대 두렵지 않다
나를 믿는 10명의 우리가 있기 때문에"
- 카카 -
"골대는 움직이지 않는다"
- 이동국 -
"자신감만이 모든 것이다"
- 멘디에타 -
"포기하는 순간 시합 종료다"
- 오베르마스 -
"PK를 득점하는 것은 아무도 기억 해 주지 않는다
하지만 실축했던 것은 모두 언제까지나 기억한다"
- 바조 -
"나는 사람들이 나의 이름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
- 앙리 -
"무언가 변화 시키기 위해선 나 자신부터 바꿔야한다"
- 과르디올라 -
"닮고 싶은 선수는 많지만 되고 싶은 선수는 없다"
- 박주영 -
"어릴 때부터 거리에서 키건이 될 작정으로 뛰었습니다
'키건 다음은 나다' 라고 꿈꾸면서"
- 시어러 -
"경기의 99%는 선수들이 만들고, 1%는 감독이 만든다
그러나 감독이 없으면 100%가 될 수 없다"
- 퍼거슨 -
"나는 일부 사람들의 편견을 바꾸고 싶다"
- 베컴 -
"나의 꿈은 타이틀을 모으는게 아니라 가장 완벽한 축구가
미헬스 말이 제일 감동인데 ...
네드베드...
마라도나가 축구를 더럽히지 않았다는것은,,, 뭐지?? 바르샤시절 난투극과 신의손은 축구를 더럽힌것 아닌가요??
로베르토 바지오가 제일 가슴깊이 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