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한없이 나약하고 아주 깨지기 쉬운 질그릇 같아요. 사실 하나님 앞에 큰소리 칠자는 한 사람도 없다고 봅니다. 내 주먹을 믿고 살려고 했던 제 오빠도 하나님 앞에 무참히도 굴복한 사람이 되었어요.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요. 저는 모든 것을 염려하지 않는답니다. 오빠는 이제 세상에 습관을 져 버리고 정확한 삶의 이치와 하나님 중심으로 돌아 갔기때문이죠. 말하자면 놀랍도록 새 사람이 되었어요. 우리 모두는 척 하고 살 필요가 없어요. 하나님 앞에선 티끌같은 인생이지요. 강해 보이지만 내면은 한없이 약하고 수시로 변하는 마음들을 가졌어요. 고집도 세고 자기 주장만으로 모든걸 덮어 가고 내 맘대로가 강하잖아요. 이제 생각해보니 주신 그대로 정직하게 사는게 옳은것 같네요. 불평 따위도 던져 버리고 겸손한 자세로 조금 손해 보는듯 사는것이 꼭 마이너스 삶만은 아닌것 같아요. 쓸대없이 비난하고 불평하고 인격을 깎아 내리려는 생각은 버려야 해요. 그게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진리일 겁니다.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는 분명 주십니다. 나에게 주어진 달란트가 있다면 내가 이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입니다. 인간이 꼭 의지하고 붙들 대상은 오직 세상을 의지 타협하는게 아니고 오직 하나님 말씀입니다. 주신것 만족하며 악을 멀리하고 선한 모습으로 살기를 날마다 훈련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필요 이상의 것을 탐하지 않고 순수하게 살려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아멘~감사합니다~순박하게 살아가는 삶자체를 주님은 받으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