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소계 간단하게 올립니당 .,.34남이구요~
작년~ 9월달 부터 몸이 안좋아서 일을 못하게 됬어여 지금은 많이 좋아졌구요~
작년하고 올해 너무많은 스트레스 때문에..<상사 와지인들한테 배신 을 많이 당했어여> 너무힘들었습니당..
오늘 꿈 인데요~~ 꿈속에서 어머니가 형이랑 아버지 일가셧으니 모셔오라고 하시더라구요..
형 차을 타고..시골길을 갔지요..처음 보는길입니다..한 참을 간뒤에..한 아담한집이 나오더라구요~~
집안에 들어갔어여~~ 아버지가 계시더라구요..요여기가 우리집이다 하시며..전 꿈인데두 우리집하고 너무많이 틀리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을 계속 보왔어여..벽에 사진이 있더라구요..두분이 있었는뎅..외국인하구..어느 아주머니 였습니당.. 아버지랑..애기을하구.. 우리집이구나 하고 .생각 했지요.~~ 너무나 평온한 집였습니당..~~ 둘러보다가~~ 거실 창문{미닫이 문였는뎅..컸어여} 을 열였는뎅.. 너무나 경치가 좋은 호수가 나왓습니당 작은호수였는뎅..집이랑붙어있었습니당..거실문 열면 바루 앞부터 호수 였으니깐요..
너무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호수안엔~~정말 많은 물고기가 놀구 있더라구요~~ 그니깐 집 위치가.. 한참을 보니깐.. 땜아레 집이있구..바루 앞에 호수였어여~~ 정말 마음이 너무나 평온했습니당..
한폭에 그림 였어여.. 집이랑 호수가 다 마치 우리집 풍경 였습니당..
꿈해몽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합격하신것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열심히 근무 하세요
그럼 승진도 하고 좋은 일 있을것 입니다
감사합니다~해몽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