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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24 16:41수정 2025-03-24 16:41
MBC "영현백 구입, '시신 대비용'일수도"
軍 "계엄과 무관‥ 2022년 계획대로 납품"
與 "계엄 종료 후 추가 구매‥ MBC가 날조"
방문진 이사3人 "MBC보도본부장 해임해야"
▲ MBC '뉴스데스크' 보도 화면 캡처.
공영방송을 표방하면서도 정파적 시각으로 특정 당에 우호적인 기사들을 쏟아내 '불공정·편파방송'의 대표주자로 낙인찍힌 MBC가 이번엔 '비상계엄'과 무관한 군의 '영현백(시신 수송 가방)' 구매를 두고 "(계엄 선포로) 수천 구의 시신이 발생할 상황에 대비했던 건 아닌지, 수사가 시급해 보인다"는 허무맹랑한 추측보도를 해 각계의 지탄을 받고 있다.조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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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기자'라는 한 우물을 파 온 조광형 기자입니다. 다양한 분야를 거쳐 현재는 연예·방송 전문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뉴데일리 지면은 물론, 지상파 방송과 종편 등에서 매주 연예가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보다 한 발 앞선 보도와, 깊이 있는 뉴스 전달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출처 野, MBC뉴스 보고 "계엄으로 킬링필드 될 뻔" 성토 … 알고보니 또 허무맹랑 추측보도 | Save Internet 뉴데일리
'대통령 관저 헬기 촬영'에, '무안 지역명' 뺀 보도까지 … MBC 대체 왜 이러나? | Save Internet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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