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 것이라고 한다면?.배가 바다로 나갈 땐 꼭 필요한 짐만 실어야 한다.
이것저것 욕심부리다 보면 정작 필요한 짐은 싣지 못하고
배는 가라앉을 수도 일쓸거다.
영원히 함께 할수 없는 것들에 대한 집착,
영원하지 못한 것에 대한 집착을 버린다면
비로서 인생의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가 보일 것이다.
우린 늘상 거짓을 버려야 한다고는 허구있다. 가치 있는 삶은 곧, 자신을 가치 있게 여긴다는 뜻도 된다.
자신의 삶에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면 삶을
불안하게 바라 보게된다.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거짓의 옷으로 자신을 포장하고 꾸미기두 한다.
그러나 거짓의 옷은 언젠가는 해지고 말것,
거짓은 영원과 어울리지 않는 것.
거짓을 버려야한다.
거짓은 우리의 눈과 귀를 가려,
진실로 부터 멀어지게 한다.
진실이 밝혀질까 봐 두려워 허기두 한다.
사실인 척 가장함으로써 거짓 위안에 빠트려
삶의 참모습을 바라보지 못하게 한다는 뜻이렸다.
걱정,! 이것두 필요 없다.마음이 평온하고 활기차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걱정을 떨쳐버릴수 있어야 하며,
걱정이란 마음을 갉아먹는 벌레 같으니,
아름다운 비단을 마음에 품구 있어두,
사소한 걱정에 쌓여 갉아 먹히면 아무 소용이 있질 않을꺼다.
날마다 일어나는 크고 작은 걱정과의 싸움은 영혼을 작고
나약하게만 한다.
근심과 걱정은 일종의 질병인 것을.
거기에 영원한 가치를 둘 필요는 한개두 읎다.
불만족도 버려야 쓸 일이다.인생에서 불만이 생기는 원인이라면,
크게 두 가지가 있다든가?.
그 한개는 환경과의 부조화이고, 다른 하나는
현재의 기회에 대한 불만족 일수가 있겄군요.
전자라면 극복할수 있을꺼구,후자두 인생에서 쫒아낼수 있다.
좋은 환경이 성공적인 인생의 필수 요건은 아니니까 말이다.!.
만족스럽지 못한 현재의 기회를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우리의 영혼에 꼭 필요한 것이 될꺼다.
하루를 마치고,
오늘, 나는 내가 할수 있는데꺼정은 다 했어.라고
만족할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은지?.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을 세겨보면.
우리는 커다란 것을 좆아 다니느라
내가 가진 것들을 곧잘 잊어버리군 헌다.
불만은 결핍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헛된 욕심에서 생기니 말이다.
이기심이라는 것,이것도 가져서는 않될 일.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면,
마음은 평화로워 질거다.
영원한 삶에는 욕심이 없다.
모든것이 모두의 소유이니 말이다.
욕심은 주위의 모든 걸 내것과 네것으로 갈라 놓구는
내 것에만 관심을 기울이게 한다.
즉 나만 생각하는 이기심 말이다.
하지만 모든 것을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만 결정짓다 보니,
늘상 조바심과 불안한 마음이 쫒아 다니게 마련이다.
그래서, 삶이 주는 소박한 기쁨을 놓쳐버리는 것이 되군 헌다.
마치 욕심쟁이가 물건 값은 알아두 그 값어치는 모르듯이 말이다.
그래서 神의 計劃書엔 - 자신을 잊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사람,
애정으로 선행하는 이들이 축복을 받도록 되어 있는가 봅니다.
산 꼭대기에서 시작한 물은 거스름이 없이
바위와 골짜기를 피하지 않더군요.
여기 저기에서 흘러온 물과도 자연스럽게 섞여,
거침없이 흘러 마침내 바다에 이르구 있으니 말이다.
거짓과걱정, 불만족, 이기심을 버려야
우리는 비로서 물처럼 자유로워질수 있다는
이야그가 될상 싶어 자판을 두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