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남편의 공통점^.^ . 1.끼니를 챙겨줘야한다. 2.가끔씩 데리구 놀아줘야 한다. 3.복잡한 말은 알아듣지못한다. 4.초장에 버릇을 잘못 들이면 내내 고생한다.
남편이 강아지보다 편리한점 . 1.돈을 벌어온다 2.간단한 심부름은 시킬수있다. 3.훈련을 안시켜도 대소변은 가린다. 4.집에 두고 여행을 갈수있다. 5.같이 외출할때 출입 제한 구역이 적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아지가 더 좋은 까닭은 . 1.신경질이 날때 발로 뻥 찰수있다. 2.한 집안에 두 마리를 함게 길러도 뒤탈이 없다. 3.강아지의 부모 형제로부터 간섭 받을 필요가 없다. 4.데리고 살다가 싫증나서 내다버릴때 변호사가 필요없다
술이 웬수여라 . 술취한 두 친구가 철길을 기어가고 있었다. "야~아 친구야 사다리가 왜 이렇게 길지?" 하고 물으니. 뒤에서 따라오던 친구 하는 말 "야~아 빨리 올라가자..
뒤에 엘리베타 올라오고 있어!“ 오 마이 갓~~ㅋㅋㅋ~~ .
초보 의사의 첫 진찰 . 의대에서 수년의 공부를 마치고 드디어 자기의 병원을 차리게 된 초보의사가 있었다 드디어 첫 손님이 진찰을 받기 위해 들어왔다. 그는 자신이 초보임을 알리기 싫었다. . 그래서 그는 아직 개통도 되지않은 전화기를 들고 괜히 바쁜척 했다. 무려 10분씩이나 전문용어를 사용하며 전화하는 척을 한 후, 환자에게 말했다. . "죄송합니다..에휴;; xx종합병원에서 자문이 들어와서...^^
어디가 아파서 오셨죠? " 그러자 그 환자가 말했다.
" 아. 저는 환자가 아니고 전화 개통하러온 전화국 직원 인데요. " 컥!! -_-;; -옮긴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