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사장이주열)은 1986년설립해 다양한 밝은사회운동을펼치고있으며 1996년 청소년문화사업단 창립10주년기념사업으로 시작된 소년소녀가장 집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시작해 50호 푸르미하우스 아름다운동행 이란주제로 묵묵히봉사해오다 청소년문화사업단은2008년도 설립 23주년기념사업으로 독거노인집까지확대 펼쳐 오고있고 있으며 소년소년가장에서 혜택을받은청소년이이제성인이되어 함께 봉사활동을펼치고있어 ,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의취지가 어려운이웃 을도와주는일도 조용하게해오고있지만 청소년들이 기성세대가되어 나눔과사랑의마음을 알게하는 설립취지가 실현되고있으며 또한 자녀들이 엄마아빠와 함께 청소년문화사업단 에서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것도 의미가있어서 훈훈한화제가되고있다.
지난 여름은 너무나 무더운날씨가연속이었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세대 와소년소녀가장의 집은 정말 무더운날씨에 곳곳이 찜통에 이루말할수없었다 부모와함께 자녀들이 도배지를나르고 장판을 방에맞게재단하고 물건들을치우고 하면서 부모와자녀들 이 평소 소통이되질않았지만 서로 정답게웃으며 얘기하고 함께 땀을흘리면서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푸르미하우스 54호 집이탄생 되었다
올겨울에는 인천지역관내 6곳을 선정해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올해목표는푸르미하우스60호를개설할예정으로 도배 및 장판교체 작업을 실시할예정이며 직접 방문해 더어려운집은없는지 거동이불편한 노인들이 곰팡이핀곳에서 올겨울을 나게할수없다는 마음으로 진행되겠지만 이주열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이사장 은 푸르미하우스는 칭찬합시다처럼 동네에서 봉사많이한가정 3대가함께오손도손사는집, 보이지않게 묵묵히 뒤에서 봉사하고 도와주는가정 에 푸르미하우스 현판을붙이는날이빨리오게하고싶고 주거환경이열악한
독거노인집,소년소년가장 집이이제는 없길바란다고 희망한다는 목표가 빨리이루어 지길진심으로 바라며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어머니연합회 임원과 참여한 청소년들 모두 “도배 및 장판 교체로 인해 어르신들과 학생들에게 삶의 희망과 웃음을 되찾아 드리는 행복한 시간이었으며, 노력봉사활동을 통해 진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값지고 소중한 나눔의 시간이 되었다”고 심정을피력 .
남동구에살고있고 두자녀를둔 황경 희씨는 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세상에 빛이 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의 역할을 힘들겠지만 다할 것”이고 작음마음이라고 모두함께해주기를 바란다고전하며 늘뒤에서 묵묵히봉사해오고있는 함께 해오고있는 많은학부모학생들. 그리고 이제는 중학교1학년이었던여학생이이제는 어였한사회인이되어 함께 봉사활동을하고있는여러분모두가
누가알아주던알아주지않던 늘한결같이 성인이되어 도함께하는 마음에
어머니로서뭐라할수없이 따스하다고 소감과각오를다졌으며
간석동 빌라에사시며 두손자 와함께 대리모로사시는 여든되신 조 할머니께서는 돈많고 힘있고 권세있는 사람들도아닌것같은데 엄마들이 자기자식들과함께도배도하고 집청소도 해주고 고맙다고 눈물을흘리시는 모습을보면서
건강하게오래사세요 라고 하자 할머니는 역정을내시며 고마운말인데 오래살라고는말어 사는게 이렇게 힘든데 라고하자 모두들 말이없었으며.
엄마땜에 처음에 억지로 참여했는데 우리집이 못살어서 친구들도 데려오기싫었다던 N고 1학년 K 모 학생은 푸르미봉사단에참여하여 너무많은걸느꼈으며 중요한건 정말어려운집이많고 또한 부모님 없이 혼자 학교다니고 혼자 밥해먹고 하는 친구들이 예상밖에 많고 이렇게 생활하는것에놀랐으며
봉사활동후 집에서 집청소도하고 쓰레게분리수거도 하게됐고
앞으로 어른이되어 결혼해서 자식이생기면 푸르미봉사단에 함께하겠다고 하자
J엄마는 와우리 아들 이쁘네 나도할머니도돼서 손자손녀랑 함께 봉사단할동해야겠네라도하자 모두들 우리가족도하겠다고 하자
우리손자도 꼭 함께할수 있다면 나두 오래살께 모두들고마워 모두 할머니 말씀에 눈시울이붉어 졌다 .
만수동 빌라 에서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푸르미하우스54호 현판을붙이고 인사를 나누던중 소년가장 J고등학교1학년재 학생인 A군이 너무감사한데 어떻게 감사해야하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다고 울먹이자 청소년문화사업단 이주열이사장
야 ! 씩씩 하고건강하게 밥잘먹고 힘차게살아 !!!!
모두말이없다. 그리고 하늘이더욱맑은날이었고 . |
첫댓글 [●‥‥공지임당。]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아름다운동행 봉사활동
그렇습니다. 씩씩하고 건강하게 밥 잘 먹고 힘차게 살아요!
항상 앞서가는 아름다운 봉사 바로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에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