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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명상세상돋보기 명상 [일사일언] 오래된 집이 좋아(조선닷컴)/갈 곳 잃은 토종 텃새들(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즐거운 나의 집 - 윤형주
윤진희 추천 0 조회 196 15.08.05 06:3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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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05 06:44

    첫댓글 영국인과 한국인의 집의 개념,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종 텃새들, 빛명상 하면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8.05 06:49

    빛과 함께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일인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윤진희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15.08.05 07:18

    아파트에 살다가 때로는 정원이 그리울때도 있습니다 요즘 새 아파트 일수록 점점 더 삭막 해지고 담이 높아가고 있어요
    토종 텃새들 예쁜모습 상상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15.08.05 07:58

    사라져 가는 텃새의 보금자리를 가꾸어 주시는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 올립니다. 새들의 낙원 빛터 !! 그리고 산청 !! 이 그립습니다. 저도 새들과 같이 빛터에 살았음 좋겠습니다.^^

  • 15.08.05 08:30

    꽃피고 세우는 즐거운 나의집~~~즐거운 노래와 함께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언제나 행복한 가족 되시길 바랍니다, ^*^

  • 15.08.05 08:31

    참 걱정입니다 생태계가 점점 아좋은 상황으로 가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15.08.05 08:38

    아파트에 살면서 옛친정의 마당에 있던 아버지의 손길닿은 화단이 그리워
    작은 화분들을 베란다와 거실에 들여다 가꾸어보며 마당딸린 집을 꿈꾸어보기도 하지만, 현실은...
    아파트 현관문만 잠그면 어디든 안심하고 다닐 수 있고, 택배도 받아주는 아파트가 주는 편리함을 쉽게 버릴 수가 없는 내 마음을 또한 봅니다 ^^

  • 15.08.05 09:03

    귀한 글 감사합니다. ^^

  • 15.08.05 10:57

    장미덩쿨이 우거지고 마당에는 야채들이 있고 꽃이 피어있는 그런집에서 살기 위해서 노력중입니다. ㅋㅋㅋ

  • 15.08.05 11:59

    윤진희 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즐거운 나의 집,

  • 15.08.05 12:16

    갈 곳 잃은 토종 텃새들을 위해 빛의 터 울타리에 대나무를 심고 또 한쪽에 남아 있던 탱자나무에 막걸리도 주고 닭똥도 섞어 주셔서 빨리 우거져 새들이 더 사라지기
    전에 보호하자고 조석으로 초광력도 주신 학회장님의 무한한 생명 사랑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윤진희 님,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8.05 12:47

    윤진희님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8.05 14:33

    우리나라에 맞는정서 오래된집이좋아와. 귀한빛글을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8.05 15:43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 그렇군요 요즘 아파트에 살다가 때로는 정원이 그리울때도 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15.08.05 17:17

    오래된 것에서 오는 편안함은 휴식을 줍니다~~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8.05 17:45

    좋은글 감사합니다~~

  • 15.08.05 17:58

    가기만 하면 편안함이 느껴지는 빛터가 마음의 휴식처입니다. 감사합니다.

  • 15.08.05 20:10

    굴뚝새도 가고 싶어하는곳
    우리도 가고 싶어하는곳
    빛터가 있어 참 감사합니다

  • 15.08.05 20:43

    좋은글 감사합니다.

  • 15.08.05 22:29

    윤형주님의~~~*즐거운 나의 집...노랫말이 무척 와 닿습니다*
    아름다운 새들의 지저귐이 있는 곳~~*마음의 고향 초광력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5.08.05 22:51

    감사합니다.

  • 15.08.07 05:59

    어릴때 집 탱자나무 울타리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영국인들은 자신의 역사가 있는 오래된 집을 좋아하는군요
    빛명상으로 상황은 변함이 없는데 자신의 변화된 마음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8.08 09:16

    가족들의 역사가 숨쉬는 오래된 고택에서 살 수 있는 삶의 여유가 부럽습니다.
    끝없이 가꾸고 사랑을 쏟아부어야 되는 마당의 화단과 잔디밭~ 부지런한 사람이라야 가능할 것 같아요.ㅎㅎ

  • 15.08.10 15:19

    음악 귀한 글 감사합니다. 늘 행복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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