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피하게 한달 더 만남을 늦추겠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급증! 2주간 강화된 거리두기가 발효중입니다.
5월 만큼은 가정의 달을 기념해서 보고싶은 님들의 얼굴을 꼭 뵙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럴수록 냉담하게 고민해야할 필요가 있어야 하는 것이 올바르고, 후회없는
판단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먹거리나 카페에서의 영업시간 단축!
유증상자에 대한 진단검사 의무화 등, 방역이 강화되는 시점입니다.
의료기관이나 약사의 진단검사 권고시 48시간내 관할 보건소에서 의무적
검사도 받어야 합니다.
불 이행시 200만원이하의 벌금과 감염확산 손해에 대한 구상권도 청구될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님들의 무탈이 저의 바램이며, 우리모두의 행복입니다.
6월에는 국가정원에서 실시하는 3일간의 제13회 환경pair 행사도 계획되여있고,
미루어 났던 총회와 수반되는 행사도 실시 해야 합니다.
조금만 참고 기다리겠습니다.
6월의 상큼한 하늘아래 님들의 아름답고 늠름한 모습 그려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