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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가락문학회 garakmunhak
 
 
 
카페 게시글
대청마루 대마도 기행 5월 30일 ~ 31일 (1박 2일간의 여행)
차 순이(햇살) 추천 0 조회 22 13.06.08 06: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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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9 07:43

    첫댓글 똑 부러지는 사무국장님 짱~~
    모자 영수증과 뒤바뀐 영수증 한 장 때문에 잠시 잠깐 혼돈을 줬지만....
    시력이 약한 죄로...단디 한다고 메모까지 했는데 배부른 뒤에 정신줄을 놓아서 그만 ㅋㅋㅋㅋㅋ~
    우리가 천진하긴 했던 모양이에요. 회장님께서 다들 몇 살인지? 심히 염려가 되셨던 모양입니다.
    예순 줄에 가까운 님도 저러한데 저야 뭐 철부족 당연?하것지예 ㅎㅎㅎ~애 많이 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1

  • 13.06.08 07:26

    사무국장님께서 올려 놓으신 기행기와 사진 덕분으로 동행하지 않고도 대마도를 다 둘러보아 고맙습니다. 회원의 임무를 다하지 못해 송구할 뿐입니다. 점차 더워지는 여름날 가락님들 모두 건강하신 몸과 마음으로 영원한 현역으로 활기찬 나날을 보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 13.06.09 19:27

    사무국장님의 대미도 후기를 읽고 나니 1박2일간의 즐거움과 행복감이 생생하게 되살아 납니다. 기꺼이 동행할 수 있도록 애정을 보내주신 햇살님 덕분에 가끔씩 꺼내 볼 수 있는 추억이 또 쌓입니다. *^^*

  • 13.06.09 22:25

    와! 정말 정말로 감동이다 우리 국장님 다시보게되었다.

  • 13.06.11 18:30

    준비하고 인솔하면서도 꼼꼼스런 1박2일의 일정을 메모로 새록새록 기억나게 후기를 적어주신 사무국장님 정말 짱!~~~~입니다^^* 흐트러지고 희미해진 추억들도 이곳에 오면 언제든 다시 볼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한 마음도 함께입니다.^^

  • 13.06.20 10:36

    대마도 동행은 기쁘고 비동행은 샘난다. 신나는 대마도 기행은 가락문학 역사의 또 한페이지를 장식하였네요. 몇해전 대마도 가서 분통이 터졌는데 혈압오를까봐 이번기행 사양했심더. 쪽발이한테 안물려가고 잘 돌아 오셔서 다행이오. 다음엔 어디가도 신변을 위해 야와라 유단자인 나를 꼭 챙기시오------오. 일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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