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 바다 가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진군협의회의 아름다운 땀방울
지난 7월 4일 울진군 온정면 산포리 일대에서 열린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진군협의회 원명순 회장(앞줄 가운데 선글라스 낀 남성분 왼쪽)과 봉사원 30여 명이 수거한 쓰레기를 앞에 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제공)
푸른 울진 바다 가꾼 노란 천사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진군협의회, 산포리 해안가 정화활동 펼쳐
- 평시 취약계층 온기 나눔부터 작년 산불 구호까지, 이웃 고통 있는 곳이면 어디든 출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진군협의회(회장 원명순, 이하 울진군협의회)는 지난 7월 4일 온정면 산포리 일대에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청정 울진의 푸른 바다를 지키고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선물하고자 마련됐으며, 원명순 회장과 봉사원 30여 명이 한마음으로 뭉쳐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울진군협의회는 평소 정기적인 취약계층 결연 물품 나눔으로 이웃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뿐만 아니라, 작년 경북 초대형 산불 발생 당시에도 의성과 영덕 현장으로 즉각 출동해 이동급식 및 세탁 차량 봉사로 이재민들의 눈물을 닦아준 전천후 봉사회다.
원명순 울진군협의회장은 “푹푹 찌는 무더위 속에서도 내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기꺼이 땀 흘려준 30여 명의 봉사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재난 구호는 물론, 울진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아름다운 봉사를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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