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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교회 2부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안면도에 다녀와서 (후기)
강현오 추천 0 조회 82 04.12.27 12:3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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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27 11:02

    첫댓글 여행후기가 떳길래 막~ 부러워하면서 보려고 애를 썼는데 잘 안보이네요. 글씨가 좀 크고 진했으면 좋겠네요. 강선생님 다시 수고 좀 부탁드려요.

  • 04.12.27 14:07

    2004년도 의미있는 마지막 안식일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문장로님, 강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두 기도해 주신 덕분에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전년대비 19%성장으로 아시아에서 best award를 수여 받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04.12.27 14:11

    와~ 축하 축하! 이젠 아시아지역 사장이 되겠네.

  • 04.12.27 22:36

    글 참 잘쓰네~*^^..부럽다!김병도샘!축하 합니다!정말 열심히 하셨군요...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04.12.28 06:23

    제모니터에는 글씨가 적당했는데, 다른 모니터하고 조금 달랐나 봅니다. 이젠 잘 보일겁니다. 너구리님도 다음번에 기회가 될때 꼭 같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에덴동산님과 소나무님 .. 모두 모두 같이 할 날이 꼭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04.12.28 06:45

    수덕사에서 먹은 점심은 목사님께서 쏘셨읍니다. 내내 우리식구들은 좋은곳으로, 또 적당한 시간에 맞게 인솔해 주시고, 또 맛난 점심까지.. 애를 많이 써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04.12.28 10:15

    참 좋았겠다~~ 부러워했습니다. 전 지난 안식일에 너무 바빴습니다. 2년동안의 안교 마무리, 내년도 서적 배부. 정말 정신없었습니다. 내년도 지남과 교과책 못받으신분은 유경은이나 허혜순한테 말하세요.

  • 04.12.28 23:48

    안식일, 일요일 두끼의 점심을 해결해 주시고 충청도 전역을 안내해 주신 방목사님 감사합니다 GM김선생 상 받았으니 날 잡아 축하해 줘야되겠네

  • 04.12.29 12:10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아름답군요? 샘나요!!

  • 04.12.31 08:33

    아~아~~고,,,부러워라...지는 안식일날 무지 바빴습니다.게다가 식사당번까징...아무탈없이 좋은추억 맹글고오신 2부가족여러분 짝~짝~짝...좋은시간 함께해주신하나님께 감사드리구요....글을 잼있게 써주신 울 대장님!!!안갔어도 시원하게 입력됐습니다...시간도 많이 걸렸을텐데 수고 많으셨네요...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5.01.02 08:57

    소나무님, 그리고 에덴동산님, 너구리님 모두 모두 같이 함께 할 시간이 꼭 있겠죠? 그런날이 꼭 오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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