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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수승대 관광지 주변의 풍경
거창군 서북쪽 덕유산국립공원 안에 있으며 1986년 8월 국민관광휴양지로 지정되었다. 수승대는 본래 높이 10m의 커다란 천연 바위로, 덕유산에서 흘러내린 성천·산수천·분계천과 송계의 갈천이 위천으로 흘러들어 큰 못을 이루면서 생겨났다. 관수루(觀水樓)·구연서원(龜淵書院) 등이 수려한 경관 속에 어우러져 있다.
↓ 냇물 가운데 자리한 바위동산이 수승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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