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처럼 똑같은 위치에서 공정하게 겨뤄가지고 높은자리로 올라오도록 알것냐
b>호주제(가족법)수호 8-어머니를 팔아먹는 페미니즘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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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에게 권하는 글 - 페미니스트들은 어머니를 팔아먹지 말라.
나는 아들과 딸을 둔 50대의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요즘 페미니즘을 신봉하는 젊은 여자들에게 싫은 소리 한마디 하렵니다.
페미니즘은 어머니를 죽이는 운동입니다.
어머니를 생각해서 페미니즘을 지지해 달라고 젊은 남자들에게 외치는
페미니스트들을 보면 토할 것 같습니다.
젊은 남성들은 어머니를 사랑한다면 페미니즘을 반대해야 합니다.
페미니즘 때문에 제일 손해 보는 사람들은 바로 우리세대입니다.
다만, 우리 세대는 인터넷을 잘 모르기 때문의 우리의 고초와 애로 사항을
인터넷에 올리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페미니스트들은 전업 주부들로 하여금 인생의 비참함을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전업주부들은 인생을 헛살았다고 떠벌리고 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밖에서 일하는 여자들이 인생을 헛 살고 있습니다.
자신의 가치 판단만이 절대적이라고 믿는 페미니스트들의 머리채를 후려치고 싶습니다.
나는 전업 주부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여성 할당제 때문에 실력이 더 좋은 아들이 떨어졌다고 생각해 보세요.
사랑하는 아들의 일자리를 실력없는 젊은 여자들이 가로채갈 때 울화가 치밉니다.
딸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을 아닙니다.
다만 공정히 겨루란 말이죠.
페미니즘은 고부갈등의 원천입니다.
자기 주장이 강한 며느리(=페미니스트)를 좋아할 시어머니는 하나도 없습니다.
페미니스트는 시어머니의 권위를 떨어뜨리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30년 후에는 자기들도 우리와 같이 시어머니의 입장이 된다는 것을...
30년 후에 시어머니의 입장이 되어버릴 현재의 젊은 페미니스트는 그 때가서도
지금의 이기적 본성을 그대로 드러 낼 것입니다.
그 때가서는 며느리에게 아들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별의별 발악을 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시어머니의 권력은 이미 무너지고 없습니다.
시어머니의 권력을 무너뜨린 당사자들은 바로 자신들입니다.
한마디로, 자기 무덤 자기가 판 격입니다.
페미니스트는 자기 남편이 어머니로부터 자립하기를 바랍니다.
어머니로부터 아들과 재산을 빼앗아 오고 싶어하는 이기심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자신도 어머니가 될 것이라는 것을 까맣게 잊고 있는 듯 합니다.
페미니스트는 아들 조차도 타도의 대상으로 생각합니다.
아들을 사랑한다면 어떻게 가산점 폐지를 주도 했었을까요?
페미니스트는 아들 사랑이라는 천륜을 거부했습니다.
이들은 나중에 늙어서 아들에게 봉양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말년을 홀로 쓸쓸히 보내다 죽어야 합니다.
며느리에게 봉양받을 자격도 없습니다.
그 때쯤 가서는 며느리들이 더욱더 앙칼져 있을 테니까...
다 자기가 뿌린 씨앗입니다.
우리 세대는 기계문명의 혜택을 못받아 고생많이 했습니다.
요즘 젊은 여자들은 고생한 것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세대는 고생한 것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받아야할 보상을 젊은 여자들이 가로채가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여성부 정책을 보니 순전히 젊은 여자들을 위주더군요.
늙은 여자는 살만큼 살았으니까 대충 살다 가란 말입니까?
요즘 젊은 세대 사는 것 보면 우리나라는 이미 여성 상위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오히려 남성 역차별이 심할 정도입니다.
여성 상위시대에 왜 여성부가 필요합니까?
페미니스트들은 남성들을 얼마다 더 착취해야 만족할까요?
요즘 젊은 여자들 말이죠, 지들한테 불리한 사항에 대해서는 성차별 하지 말라고 엄청 외칩니다.
그러다가 남자들이 똑같은 논리를 지들에게 들이대면 어머니 운운합니다.
논리적으로 궁할 때 어머니 들먹이는 것은 우리나라 페미니스트들의 레파토리입니다.
우리 나라의 남성들이 어머니와의 관계가 끈끈하다는 것을 이용하여 자신의 불리한 처지를
모면하려는 수작입니다.
지들은 아버지 없이 태어 났답니까?
페미니스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어머니를 팔아 먹고 있는 기생충들입니다.
이들이 우리 세대를 두번 죽이고 있습니다.
어머니에게 욕 좀 먹더라도 여성운동 계속 하시겠다구요?
어머니에게 효도하기 싫다구요?
어머니에게 욕 좀 먹으면 어떻냐구요?
이기주의가 철저히 몸에 배인 페미니스트다운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아드님들, 앞으로 페미니스트들이 아무리 타당한 주장을 하더라도 그냥 무시해 버리세요.
젊은 여자들한테 욕 좀 먹으면 어떻습니까.
초등학교에 다니는 따님들, 20-30년 후에 어머니가 고초를 하소연 하더라도 그냥 무시해 버리세요.
어머니에게 욕 좀 먹으면 어떻습니까.
사랑하는 아드님들, 같은 여자지만 자기 밖에 모르는 젊은 페미니스트들을 보면 무서울 따름입니다.
우리 어머니 세대와 손잡고 젊은 페미니스트들을 정치적으로 생매장 해버립시다.
이기주의자들과는 더불어 살기 싫습니다.
우리 어머니 세대는 페미니스트들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크리스탈과 여성부일당들 이글읽고 반성좀 해라
첫댓글 나만몰라님 마음의 병이 너무나 깊으세요.. 쯧쯧..
이제 안들어 올거다. 피곤한 인간때문에..찌질이
구제불능 이니 그만 자네 놀이터 찿아가게. 모성애가 부족해서라고 이해 했지만...... 자폐로군.
아무래도 나만몰라는 댓글 달아주면서 말상대해주니까 마냥 좋은가 봅니다.
이쁜나무늘보 당신은 뇌성마비 환자인가
나도 몰라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현 사회 현상이기도 하구요...적어도 대한민국에 애정이 있는 분으로 여깁니다.타이어표 통고무신에서 아식스 운동화 까지 경험하면서 속상한 많은것들을 경험한 기성세대는 나도님의 말씀에 많은 공감을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