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밭에 가서 일을 종 해두고,
점심후에 들러서 힐링합니다.
라벤더를 많이 심어 보라색 밭을 만들었고,
뷰가 멋지네요~~^^
그늘에 자리가 있어서 시원하네요.
멀리 철마산..
소생이 삼십여년을 근무한 곳이
그 아래에 있지요!!
여기도 자란이 보이고~
라벤더
솔잎국화..
도간
첫댓글 깔끔하고 한가로와 보이는 카페~ 굿~~
멋진 베이커리까페네요
눈이 시원해지는 전경이네요~
첫댓글 깔끔하고 한가로와 보이는 카페~ 굿~~
멋진 베이커리까페네요
눈이 시원해지는 전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