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증권사 CP·전단채 10조4천억 발행…금주 만기 4조9천억
지난주(6월 5일~11일) 23개 증권사가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는 총 10조4천20억 원으로 나타났다.
13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통계(화면번호 4720)에 따르면 지난주 한국투자증권은 2조2천750억 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이어 미래에셋증권 2조2천억 원, 키움증권 9천450억 원, 신한금융투자 6천800억 원, 대신증권 5천900억 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직전 주간(5월 29일~6월 4일) 24개 증권사가 발행한 CP와 전단채 규모는 10조3천841억 원이었다.
이번 주(6월 12일~18일) 24개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는 4조9천403억 원이었다.
한국투자증권은 8천900억 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그 뒤로 미래에셋증권 8천200억 원, 키움증권 4천850억 원, 신한금융투자 3천200억 원, KB증권 2천500억 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예정됐다.
지난주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는 총 5조1천500억 원이었다.
[연합인포맥스] 2022.06.13.
첫댓글 증권사 마다 만기보다 발행금액이 많습니다. 어려운 시기가 맞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