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 반만년 역사 중에
중국계 왕조가 있었다는 사실은 무척 중대한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실이라면 천지가 개벽할 일이죠
그런데 이런 중대한 내용을 왜 강단사학계에서 밝히지 못하고 조그만 역사카페에서 밝해냈을까?
미스테리한 일이죠~
그렇다면
조선왕조가 중국계왕조가 사실이라면?
조선왕조의 중국계왕조 란 사실을 밝혀낸 학자는 분명히 서울대 한국사학과 출신이 아닐까요?
그게 정상이고 당연한 일겠죠. 우리나라 인재중 최고의 천재들만이 들어갈수있는 대학교니까요
그런데 왜 노벨학술상은 백년째 단 한개도 못받았을까요?
백년째 후보만 오르지 정작 본선에서 심의하면 하나같이 표절,각색이 밝혀져 탈락하고 맙니다
뭔가 잘못배운게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얼 빠진
진정성이 결여된
학술성이 배제된채 기교만 가득찬 대한민국 교육계~
OECD가입국이라고하지만 고급외제차 호화사치 명품등의 최고 수입국
50억클럽, 로또, 전세사기, 일반법관이건 대법관이건 뇌물먹고 판결하는게 당연한 나라
대학이 잘못된때문이다 상아탑이 아니라 가짜 상아탑이다.?
한국대학 졸업자는 모두 가짜다. 대학졸업논문 석사 박사논문 99%가 표절,가짜 사기다~
--------------- 단순히 대학만의 문제가 아니라 초교부터 뱃속부터 잘못된것이고 -----------
그들의 부모들인 현재 성인들 자체 전국민 학술개념이 즉 공개념이 실종 상태다 ~
다시말하면,
- 조선오백년때문이며 조선국교였던 중국유교 영향으로써 사이비종교 문제 -
.
주술적 암기만으로 존재하는
사이비종교집단 성경학 같은 교육계 및 역사학 상태라는 증거입니다.
한걸음 더 들어가 보자면
강단 사학계를 대표하는 서울대 韓국사학과의 최초 교수는 일본사학도 출신이며
조선왕손인 이병도 교수라는 사람입니다.
평소 조선왕손이란 점을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해왔던 사람으로 알려져있고
또한, 일본사학도 출신이라면 공통적인 일본역사 자체가 도래인 역사이다보니
깊이가 부족한 일본사학과 복합적으로 작용,형성 하게된 요인이란 설명 입니다.
일본역사는 고려인(가야,백제,신라)들이 원주민 아이누족을 지배하며 시작된 역사입니다.
조선왕조 역시 중국인일가족이 위화도 쿠데타로 왕족이 되면서 식민통치로 시작된 오백년 역사입니다.
이 둘이 만나 얼기설기 완성된 韓국사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나라이름 대韓민국 역시 대韓제국에서 연계되고 국기는 중국 주술책 주역속 태극과
건곤감리 문형으로 만들어 지게 된 사실입니다.
이와같은 근본으로써 현재 국사인 한국사의 중심은 당연히 지네 중국계 이씨들이 건국한
이씨조선왕조인데 편집 방식은 일본식이라는것이죠. 즉 속은 중국인 겉은 일본인 상태로 완성되 있는
형태 입니다.
사실, 조선왕손 전주이씨분들은 속으로 자신들이 본래 중국인이란 사실을 다 안다고 합니다.
실재로 조선왕조오백년간 소중화정책일관했고 참역사에서 왕조 조사과정에서 밝혀진 충격적 사실은
이왕조 가 궁중 한귀퉁이에 비밀리에 중국인 조상을 모시는 별도의 사당을 차려놓고 아ㅣ고종때까지
정기적으로 제사를 지내 온 사실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역사적 관점은 나쁘게 보는것이 아니라 중국인이 중국인조상에게 제사지내는 일은
당연한 일이라는 객관적인 산님의 안목입니다)
현재는 조선왕조시대도 아니고
한일합방으로 조선왕조가 멸망한 후 100년째이고,나라이름도 韓國인데 왜 중요한 중국인왕조였다는
사실을 몰랐을까?
일반인들은 모를수밖에 없었던게
아는사람(조선왕족 지배층)은 계속 하던대로 극비로 숨겨 왔고,이들은 또 암기학습방식으로 철저하게
그 사실을 가려온 점 입니다.이렇게 암기지식이 반복,고착되면 어른이 되서도 모른채 죽게되지요
이쨋든 이 사실은 우리 민족 역사,국사에서 매우 매우 중대한 요즘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직도 우리참역사에서 밝혀낸 중국계조선왕조사실을 안믿는 분들이 많은데 만약, 중국계왕조란 설이
사실이라면 그것을 밝혀야 할까요? 계속 숨겨야 할까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재 역사, 국사학계는 강단 재야를 가릴것없이 모두 암기 반복만으로 존재 합니다.
2022년까지 전국 사학과 대학 논문을 조사해본 바 100%가 표절 반복 내용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유지되고있는 한국사학계 현실입니다.
너무나 학술적 결함이 많다보니 속으로 대단히 부끄럽고 불안한 상태로 유지되는 중이죠
(그래서 서을대교수라는 자가 우리 참역사를 비방하는 내용을 나무위키에 줄줄히 써놓으
면서 그 스트레스를 풀수밖에 없기도한데 악행이며 참으로 역사범죄적 행위입니다)
이렇게 형성된 사학계이다보니 강단이건 재야건 누구도 이 충격적인 명백한 사실에 대해
말 할 필요가 없고 남의 눈치나 보면서 뒤로 욕질이나 발달된 역사학계 현실이 완성되 있
는 것 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사기,위선,가증스런 식민역사학계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대로 얼마나 계속 갈까요?
사이비 종교집단보다 더 사악하고 비정상적인 집단 상태의 현실로 진행 중 입니다.
한국사학계가 거대한 사이비종교집단 상태로 존재하는 명확한 이유 입니다.
그래도 부끄러운건 알아가지고..뒤로 우리 참역사 비방이나 하면서...
이부분, 산님은 그래도 약간은 양심은 조금 있다고 봐야하지 않겠냐고 웃으시더군요.
헐~
이 내용은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an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