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ん・な(여자)
歌 : 神野美伽 訳 : 演歌守役
물에 흘려보낸 사랑의 상처인데
비 냄새가 미련을 흔드네요
바보예요 바보지요 그렇지… 술아
오늘밤은 잠깐만 곁에 있어줘요
싫어질 정도로… 여자
아~ 여자입니다
고집을 부렸던 꿈속의 화장
초췌한 맨얼굴엔 역시 엔카 노래
비웃지 말아줘요 알았지… 술아
못 본체 해 주었으면 해요
마시면 마실수록… 여자
취해서 떠들고 노래 불러도
술 깨면 미아가 되어 바람부는 거리 술집으로
좋은 것은 아무것도 말하지 말아요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역시 최고 엔카 가수 입니다 좋은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옵고 다복 하십시요^^*
神野美伽 -- 참 좋은 가수 노래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고맙습니다
첫댓글 역시 최고 엔카 가수 입니다 좋은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옵고 다복 하십시요^^*
神野美伽 -- 참 좋은 가수 노래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