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은 아름다움이 되고,
함께함은 행복이 됩니다. 우리는 하나 입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다문화가족 농촌문화체험 참가가족들은 점심으로 외갓집 시골밥상으로 식사를 마치고 오후 일정을 시작했다. 오후일정은 "전통문화체험 - 인절미 만들기(떡매체험)와 생태체험 - 어항 놓기, 냇가 물놀이(보물찾기)를 통해 가족과 함께 농촌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일정이다.
그늘막이 설치된 앞 마당에서 떡판과 떡매가 찐밥과 함께 놓여져 있다. 분과장(신선주)과 수석부회장(왕영현)이 떡매 치는 시범을 보였다.가족간에 남매,형제,자매가 짝을 이루어 힘껏 떡매를 내리쳤다.힘에 부치는 떡매를 들으려하니 중심을 잃고 휘청거리며 가족들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떡!떡!" 경쾌한 매질에 맛있게 만들어 졌다
만들어진 떡을 실내로 가지고 들어가 가족들과 콩고물에 묻혀가며 인절미를 만들었다. 인절미 생김새도 출신 나라별로 크고,작고,둥글고,네모지고 제 각각이다. 떡은 매질을 많이 맞아서 인지 찰지고 맛있었다.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마치고 마을앞 치악산에서 내려오는 청정계곡 하수남천으로 생태체험을 하러 이동했다.
넓은 계곡에 수중보를 설치하여 유속과 깊이를 조절하여 안전하게 체험할 수있게 되있었다.수중보 여울목에 어항을 놓고 등수를 표시한 자갈을 넣어 가족들과 물놀이를 하며 찾게했다.가족들과 물총을 쏘고 물장구와 물싸움을 하며 보물을 찾아 들고 나왔다.오후 2시의 태양열로 빠르게 마치고 실내에서 보물 찾기 시상을 했다
시상 물품은 지역 생산품 찹쌀,서리태콩 등 농산물을 참가한 10가족 모두에게 골고루 나눠줬다.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하고 학곡마을 주민과 아쉬운 작별을 했다. 이장이 간식으로 옥수수를 건네주어 가족들에게 고루 나눠줬다. 차에 승차하여 안양으로 출발했다.
회장 변은경은 "재미있었나요?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마쳐 다행입니다.함께 해주신 가족 여러분과 임원 여러분, 그리고 행사에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적십자 안양시협의회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봉사를 이어 가겠습니다.건강하세요" 하고 행사를 마쳤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따뜻한 안양시협의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봉사원 여러분 다문화가족과 함께
농촌문화체험 하시느라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