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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오늘의 역사 [오늘의 인물] 2009년 9월 14일 미국 배우 패트릭 스웨이지 별세
양떼 추천 3 조회 34 24.09.13 03:2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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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3 04:30

    첫댓글
    오늘의 인물 감사히 다녀갑니다
    늦더위 중부에는 비소식도 있다죠
    건강 챙기시구 좋은하루 되소서~양떼님

  • 작성자 24.09.13 12:54


    이젠 그래도 가을 분위기이지요
    하루도 행복가득 담으셔요
    낼은 무순 작품들일까 하면서요

  • 24.09.13 07:50

    오늘도 역사의 한 페이지는 만들어지고 있겠지요
    가는 세월 붙잡을 수 없으니 이렇게 흘러가는거지요
    오늘도 우리는 건강을 잘 지키십시다

  • 작성자 24.09.13 12:58


    그럼요
    우리내 소소한 일상의 역사들을 잘 그려 나가십시다
    못 처럼 화정광장을 돌아 봤답니다
    우째 사과를 먹고 싶어서
    대형 마트가 아니고
    화정 광장 옆에서 과일 장사하는 여인있어요
    사과 등등 주문을 해 놓고
    배달해주라 시켜 놓고 왔어요
    사과는 한개를 가져 왔지요
    가저와 먹어 보니 맛있어요
    하여 2만원어치 더 가져 오라고 하면서
    그러고 돌아 왔어요
    하여 마중길이 늦었습니다
    좀 걷기도 하면서요
    제라늄 님

    절대 조심 하셔요
    우피지 맙시다

  • 24.09.13 15:34

    지구가 코로나에 감염되였는 지 전혀 계절 감각이 상실된 듯하고 역장수 맘이네요~
    빛고을 요즘 낮에는 33도로 특히 빛이나는 님들의 아우성.ㅎㅎㅎ......
    혹자曰 울 나라도 이제 여름과 겨울 뿐인 아열대성 기후라나....
    오늘의 일별하며 추천합니다~

  • 작성자 24.09.13 17:19


    그러게 말입니다
    빙하들리 다 녹아서
    곰들의 서식처가 없어진다는 지구의 이 변을 누굴 탓 하리요
    인간들이 다 망처가는 지구도 화가 난나 봅니다
    우리 인간들의 책을을요

    오늘밖에 좀 나가 보니 많이 식었어요
    그런대로 추석의 고비가 더위와 고별 하겠지요
    명절 잘 쇠시고요
    심 향 님


  • 24.09.13 19:03

    사랑과 영혼의 패트릭 스웨이지가 별세한 날이로군요.
    57세면 너무 일찍 하늘나라로 갔군요.인생무상입니다.
    모나코 왕비 "그레이스 켈리"도 사망한 날인데
    의문점이 많았다죠.

    오늘의 인물 잘 보고 갑니다.양떼님 ~

  • 작성자 24.09.14 02:43



    그렇지요
    저도 역사에서 보면서
    아...
    이른 나이에 했습니다

    명절이라 마음도 바쁘시겠습니다
    올 여름 무척이나 폭염속에
    넉넉하신 명절 맞으시길요
    드롱 님


  • 24.09.14 06:59

    2000년 · 소설가 황순원 씨 사망 황순원 1915년 평남 대동출생 중3 국어책에 소나기 소설 나왔죠 학생시절 그분의 단편소설을 읽었고요 1910년 · 작가 이상 출생 본명 김해경 1937년 사망 소설가 시인 건축가 화가 대표직 12월 12일, 이상한 가역반응, 공복, 조선과 건축, 꽃나무, 거울, 지팽이 역사, 오감도, 날개 1950년 · 트루만, 대일(對日)강화교류 개시를 지시 미국은 일본을 은근히 우방 역활합니다. 원자탄 때문이고요 1905년 가프라데프트 밀약 보아도 알 수 있아요
    1974년 · 인도-파키스탄 공동성명 발표(국교정상화) 1969년인가 19171년 언제인가 두나라 전쟁치루었죠 동파키스탄이 방글라데시로 독립되었고요 1321년 · 이탈리아 시인 단테 사망 신곡으로 유명했죠
    1926년 · 덴마크 천문학자 드레이어 사망 1852년 탄생 성운성단 새 일반목록을 저술했고요 1874년 오펄리 군 파슨즈타운의 로스 백작 천문대 조교가 되었으며, 4년 뒤 더블린의 던싱크 천문대로 옮겼다. 1882년 아마의 천문대 소장이 되었고 1916년에 은퇴했다. 같은 해에 왕립 천문학회의 금메달을 받았고, 뒤에 이 학회의 회장이 되었답

  • 작성자 24.09.14 10:51


    아이구여
    어쩌다 보면 잊을 번 했습니다

    저는 청우우표 님의 역사의 댓글에선
    제가 오히려 늘 마음이 행복해지는 댓글 마중이랍니다
    정말로요

    추석 연연가 시작 되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하는 한가위
    행복 하시길요
    청우우표 님
    고맙습니다

  • 24.09.14 19:44

    패트릭 스웨지..~
    사랑과 영혼에서 열연한 그가 타개한 날이
    아..! 오늘이군요..또
    모나코의 왕비 그레이스 캐리 도 먼길 떠나신 날이군요

    여기는
    어제 밤에는 빗님이 오시더니
    아침 부터 찌는듯 더위가 시작되어 여태 멈출줄 모릅니다..
    암만케도
    계절이 길을 잃었나 봅니다..양떼님

  • 작성자 24.09.14 18:57


    은 산 님
    며칠 소식이 없으셔
    궁금 했답니다

    여기도 어제 밤에 빗님이 제법 오셨어요
    그래도 오늘 밖에 좀 나갔다 왔는데
    아휴
    더워요

    맞아요
    암마케도 계절의 이변에 정신 차려야 겠습니다
    저녁 잘 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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