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0일 목요일, HeadlineNews❒
1. 윤대통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범정부 총력 대응 가동
2. 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男 육아휴직률 임기내 50%로
3. 국회의장, 여야에 최후통첩 날렸다…“주말까지 상임위원장 협상 끝내라”
4. 대법,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 최종 각하·기각…소송전 사실상 마무리
5. 한동훈, 여의도 캠프 차렸다...국민의힘, 당대표 선출 '민심 20%' 확정
6. "이재명은 민주당 아버지"라는 강민구 "영남 남인(양반)의 예법"…웬 시비?
7. 김영진, 이재명 '검찰 애완견' 발언 "과유불급…사과하는게 맞다"
8. 정부·여당 없는 반쪽 상임위 지속…복지위·행안위도 '강제출석' 카드
9. 국힘 "법사·운영위 1년씩 맡자"… 민주 "거부권 안쓴다 약속하면“
10. 엇갈리는 與텃밭 민심…영남 “한동훈 불안해” 강남 “팬심 탄탄”
11. 한동훈 자문그룹설'에…김경율 "사실 무근, 이철규의 수작“
12. 칭찬할 땐 언제고…'누가 김경율 데려왔어?' 싸우는 국민의힘
13. 尹, 채상병 기록 회수 날 이종섭과 3차례 통화 후 임기훈과 통화
14. 루마니아, 한국형 K-9 자주포 도입 결정…1.3조 원 규모
15. 아빠 출산휴가 10→20일…男 육아휴직률 50% 목표
16. "민주당의 아버지" "이재명 시대" 연임 앞두고 이 대표 띄우기
17. 4시간 회담하며 밀월 과시한 김정은-푸틴…보란 듯 ‘아우르스’ 선물
18. 김정은 "북·러 가장 강력한 조약"…푸틴과 이례적 생중계 발표
19. 또 지각한 푸틴, 김정은 새벽 영접…오후엔 폭염 속 수만명 환호
20. 심기 불편한 中…“北-러 관계발전 환영” → “역내 안정 기여를”
21. 초여름에 40도 육박... 전국 13곳, 역대 6월 최고기온 경신
22. 의료계 내부 “의협 무기한 휴진? 처음 듣는 얘기…우린 장기판 졸 아냐”
23. 정부 “의대증원 집행정지 대법원 판결 환영…정원 재논의 고집말라”
24. 전국 시도지사, 의료계에 "집단휴진 중단·환자 지켜달라" 호소
25. “잠깐 외출했는데 끔찍, 목에 달라붙었다”…서울 전역에 퍼진 ‘러브버그’
26. 의사협회 "공정위 조사 착수, 공권력 부당 행사...겁박 중단하라
27. 서울 목동 아파트 화재 12시간만 완진…소방관 17명 부상
28. "530cc에 시속 70km, 무보험까지".. 도로 위의 무법자
29. GS건설 수백억 비자금 의혹…경찰, 서울국세청 압수수색
30. 판사·경찰·유치장까지 특수안경으로 몰래 촬영… '간 큰' 폭행범
31. 이국종 대전국군병원장 "의료계 벌집 터졌다…전문의 사라질 것“
32. 서울 35.6도, 경주 37.7도, 경산 39도…역대 6월 '가장 더운 날’
33. 검찰,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의혹' 고발 與시의원 11시간 조사
34. "자식 돈은 자식 돈, 어디 숟가락을" 박세리父 사건에 손흥민父 재조명
35. 국회의원 '쪼개기 후원' 구현모 전 KT 대표, 항소심 벌금 7백만 원 선고
36. "실내 온도 70도, 이런 건물 처음"…폭염에 스프링클러 작동 '물난리’
37. 우여곡절 끝 출범 앞둔 '범의료계 협의체'…전공의는 빠진다
38. 검찰, 대통령실 행정관 소환조사…‘김 여사 고가가방’ 수사 속도
39. 최강욱 “조국 아들 인턴 했다” 허위발언 2심도 벌금 80만원
40. 내년부터 5세 아동은 유치원·어린이집 무료로…운영시간도 확대
41. 또 터진 우리은행 횡령 사고에 금감원장 "책임 물을 것“
42. "삼성 TV, 70만원 싸게 샀어요"…요즘 난리난 '쇼핑 꿀팁'
43. 햄버거에 기름종이가 왜?…맥도날드 또 이물질 논란
44. "매일 스타벅스 온 할아버지, 기억하세요?"…'젠틀맨' 손녀의 뭉클한 편지
45. 中커머스 위생용품에 세균이…면봉에 '기준치 37배’
46. 중국산 바늘 '포장갈이' 적발…유통과정 전반 수사
47. 폭증한 스팸 문자, 문자 위탁 발송 업체 줄줄이 해킹
48. 韓, 작년 출생아 수 23만명… `국가 소멸` 위기 직면
49. 1100조 넘은 나랏빚, 올해도 세수펑크… 머나먼 건전재정
50. 25~49세 남녀 가임력 검진비 3회 지원... 난임시술 지원 '출산당 25회'로
51. 방송사업 매출 10년 만에 첫 감소…방송광고 전년 대비 19%↓
52. “콩나물 줄기냐” 조롱하더니 결국…삼성 ‘이어폰’ 충격 실물, 첫 등장
53. “이러다 쫄딱 망한다” 이용자 ‘200만명’ 급감 충격…요기요, 결국
54. “의사 연봉 6억까지 받는다고?” 이렇게나 버는데 파업이라니
55. 올여름 폭우와 태풍 대비해야”...엘니뇨 가고 따뜻한 라니냐 온다
56. “시청률 0%, 터질게 터졌다” 넷플릭스발 초유의 사태 ‘발칵’
57. 늦게 자는 ‘올빼미형’ 큰일?…‘이 병’ 걸릴 위험 20~40% 높아
58. 66년만에 가장 더운 6월…기상청 "더위 꺾인다 확답 못해" 왜
59. 44조? 26조?...한해 교통사고 손실액 왜 차이 클까
60. 올여름 휴가시즌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일본'
61. 대낮 52도 살인적 폭염…‘하지’ 성지순례서 최소 550명 사망
62. "유명식당 훠궈 먹었더니 혀 까매져" …中, 또 식품위생 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