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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주신 슈퍼곡물 " 아마란스"
원래 아마란스의 원산지는 중동인데 바벨탑 사건 이후 각 민족들이 전 세계로 흩어질 때 동쪽으로 옮겨가다가 태평양을 건너 멕시코 서해안에 도달한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아마란스를 ‘미래의 곡물’이라고 명명한 유에스 뉴스와 월드 보고(US News & World Report)지의 보도에 이어 자연치료를 믿는 많은 사람들이 아마란스를 즐겨 찾고 먹고 있다고 하네여.........^^* 아마란스를 ‘슈퍼곡물’이라 부르는 데에는 또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아마란스가 지닌 놀라운 효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미노산의 균형 있는 배합과 전체 중 20%가 단백질로 되어 있어 다른 곡물과 비교해 영양상 이상적인 비율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특히 많은 곡물에 공통적으로 결여되어 있는 라이신이라는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다른 곡물이 채워주지 못하는 부족한 점을 아마란스가 잘 채워 주기 때문이며... 게다가 칼슘과 인, 철분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하니 가히 신이 내려 주신 곡물이라해도 과언은 아닐것입니다.
아마란스는 "시들지 않는다" 는 그리스어의 "아마란토스"에서 그 어원을 찾을 수 있고 비름과의 일년생 식물로 알려 지고 있습니다.
아마란스는 재배용와 야생용르로 분류되며 고대 페루 와 멕시코에서는 피,조 등과 같은 잡곡의 일종으로 이용되었답니다. 아마란스는 난대에서 열대에걸쳐 50종 안팎이 자라고 있으며, 잡초처럼 빈 터에 퍼진것 빨간 꽃과 잎이 아름다워 관상용 으로 이용하는 것과 채소로 가 꾸어지는 것등이 있다고 하네여...........^^*
아마란스는 선인장처럼 수분을 가득 담고 있어서 바람에 쓰러져 꺽였다가도 다시 웃자라는 특성을 가진 아마란스의 줄기는 비가 많이 와도 가물어도 잘 견디는 강안한 생명력을 가졌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마란스는 건조하고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란고 하네여.....^^ 아마란스의 꽃색깔과 진한 잎에 모래알보다 약간 큰 열매(정확히 표현해서 곡물이 아니고 열매라는것이 맞음.)가 한 줄기에 수십만 개나 달리는데 집안의 관상식물로도 꽤 괜찮은 노릇을 톡톡히 해서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합니다. 보라색, 붉은색, 황금색의 줄기와 잎, 그리고 꽃이 뜨거운 여름볕 아래 펼쳐진 아마란스의 모습을 상상해 보면 환상의 곡물이란 말을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란스의 효능 앞에서 설명 드린바와 같이 아마란스의 잎은차와 나물로 이용되고 있으며, 영양상의 특성으로는 쇠고기,돼지고기, 닭고기에 버금가는 고단백 식품이며 칼슘, 철분, 인 또한 많이 포함되고 있다고 합니다. 식물성 콜레스트롤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서 혈중 콜레스트롤 함양을 낮춰준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으며, 또한 쌀과 섞어 밥을 지어 먹으면 혈당 지수를 낮쳐주기 때문에 당뇨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퀴노아는 사실 수입산이 먼저 인기를 끌어 올해부터 국산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국산화가 그리쉽지 않은 실정이며, 아마란스는 퀴노아의 모든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잎은 잎채소 및 차용, 씨앗은 식용, 꽃은 장식용으로 그 활용가치가 높아 각광받고 있으며, 현재 국산화가 성공한 상황이라 합니다.
국산 아마란스 의 장점을 살펴보면.....
1.우리나라 땅에서 자란 안전한 아마란스-옛날방식에 의한 수작업 재배 2.남미보다 우수한 토양에서 자란 영양이 풍부한 아마란스 3.항암,항산화,노화방지에 효능이 함유된 껍질 그대로 섭취 가능한 아마란스 4.완전 무농약,친환경으로 재배된 건강한 아마란스 5.수없이 많은 태풍과 비바람을 이겨된 씩씩한 아마란스 6."우리것은 좋은 것이여" 국산 아마란스의 참맛 7.직접 재배현장과 생산현장을 볼수 있는 확실한 아마란스 8.퀴노아에 비해 영양학적 성분이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 베리굿! 아마란스 (국산 아마란스 성분 분석 의뢰예정) 9.품귀현상 없이 언제든지 먹을수 있는 국산 아마란스 (남미의 장기적 여행이 필요없음-산지직송가능) 10.비싼만큼 제값을 하는 국산 아마란스
아마란스는 시리얼로 먹는 것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또 아마란스를 쌀과 함께 섞어 밥을 지어 먹어도 맛이 있으며..... 아마란스 차를 만들어 이를 복용하거나 질 세척, 관장용으로 사용해도 좋은 효과를 낸다고 하네요. 특히, 설사나 장염 등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문헌상의 보고가 있답니다.........^^*
아마란스 차를 만드는 법은 3컵의 물에 아마란스 씨를 찻숟갈로 두개 정도 넣고 매우 낮은 온도로 5분간 끓인 후, 식힌 다음 여기에 아마란스 잎을 넣은 후 30분 정도 담가두어 하루에 두 잔씩 꾸준히 마시면 피부병, 치아염, 인후염 등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까..... 관심 있는 여러분도 애용하시고 좋은 효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란스를 다양하게 먹는 방법
아마란스를 이용한 밥 씨리얼 바 아마란스 나물 아마란스 새싹채소
아마란스 어린잎 샐러드로 미각을.....^^*
아마란스를 파종후에 약50일정도 자란후 어린잎을 속아내서 살짝 삶은 후 복분자효소와 양념들을 섞어서 시금치를 무쳐먹듯이 조물조물해서 먹으면 입맛도 살아나고 좋은 영양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답니다. <재료: 아마란스 어린잎 (파종50여일) , 복분자효소, 식초, 소금, 통깨,>
또한 아마란스는 시금치처럼 요리해 먹기도 하고 쌈 이나 샐러드,스포에 이용하기도 합니다. 영양학적으로는 철분의 함량이 시금치의 2배이며, 씨앗에는 식물성 스 쿠알렌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농업생명과학연구 46(6) pp.59-65 Journal of Agriculture & Life Science 46(6) pp.59-65 아마란스(Amaranthus ssp.) 유전자원의 어린잎 생육과 엽 적색도 평가 이준구*.장윤아.엄영철.이상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채소과 접수일(2012년 10월 05일), 수정일(2012년 12월 26일), 게재확정일(2012년 12월 26일) Evaluation of Baby-leaf Growth and Leaf Red Color Intensity for Amaranthus Germplasm Jun-Gu
Lee*.Yoon-Ah
Jang.Yeong-Cheol
Um.Sang-Gyu
Lee 초록 본 연구는 기능성 곡물로 이용되고 있는 아마란스(Amaranthus ssp.)를 어린잎채소 용도로 개발하기 위하여 국내에 보유되어 있는 유전자원에 대한 어린잎 생육특성, 엽 적색도 발현 정도 및 기능성 물질의 함량 변이를 평가함으로써 어린잎채소로서 이용 가능한 유망 아마란스 자원 선발을 위하여 수행되었다. 국내에 수집.보존되어 있는 아마란스 유전자원 262 종에 대하여 색도색차계로 측정한 엽 적색도 발현 정 도를 기준으로 전체 자원의 상위 15%에 해당하는 39종을 1차 선발하였다. 1차 선발된 유전자원에 대하여 고온기 및 저온기의 재배를 통하여 어린잎 생육과 유전자원 별 적색소 발현을 검증 평가하여 안정적인 적 색 강도를 보이는 고색도 자원을 최종 선발하였다. 아마란스의 엽 적색도는 모든 1차 선발 계통들에 있어 서 고온기에 비해 저온기 재배 시 적색도 발현이 우수하였으며 2회의 재배를 통한 평균 적색도 발현 정도 를 기준으로 IT199970 등 11종의 자원을 선발하였다. 이들 선발된 유전자원들에 대한 어린잎 생체중 및 총페놀 함량, 총플라보노이드 함량 정보를 제시하였다. 이들 선발 종들은 5개의 아마란스 종에 속하였으 며 엽 적색도 발현이 우수하여, 향후 적색 풍미를 더하는 어린잎 샐러드 채소의 소재로서 이용 가능할 것 으로 판단된다. 검색어 – 아마란스, 어린잎채소, 엽 적색도, 유전자원 ABSTRACT This study evaluated the baby-leaf growth, leaf red color intensity, and phytochemical compounds, such as total phenols and total flavonoids using domestic Amaranthus accessions, to select promising germplasm for the use of baby-leaf vegetable. The 39 accessions, upper 15% of 262 Amaranthus germplasm collection showing high red color intensity in baby-leaf, measured as Hunter’s a value, were primarily selected. The eleven accessions including IT199970, showing stable red color intensity in baby-leaf both in high-temperature and low temperature cultivation, were finally selected as promising germplasm for the use of baby-leaf vegetable Amaranthus. The leaf red color intensities when they were cultivated at low temperature period were generally higher than those at low temperature period, and all the eleven selected germplasm, including four Amaranthus sub-species and five unknown species, showed stable red color expression in baby-leaf. The total phenol and total flavonoid contents were also presented for finally selected germplasm including their baby-leaf fresh weights. These finally selected germplasm could be potentially used as baby-leaf vegetable resources, through fortifying the color balance of salad vegetable. Key words - Amaranthus, Baby-leaf vegetable, Germplasm, Leaf red color *Corresponding author: Jun-Gu Lee Tel:
+82-31-240-3646
60 ... Journal of Agriculture & Life Science 46(6) I. 서 론 아마란스(Amaranthus ssp.)는 비름과에 속하는 일년생 쌍자엽 식물로서 지구상에는 대략 60여 종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들 중 일부의 종만이 종실용으로 서 상업적으로 재배되고 있다. 아마란스는 다른 곡류 에 비해 전분입자가 작고 불포화도가 높은 지방산 종류를 함유하며, 아미노산의 조성 역시 우수하여 양 질의 단백질 공급원 등 다양한 용도로의 이용이 모 색되고 있다(Lee, 2007). 아마란스의 잎은 채소의 형태로도 소비되고 있으며 중남미를 중심으로 시금 치 대용으로 영양가가 풍부한 채소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아마란스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계통의 적색소 는 우수한 천연 색소자원으로서 개발가치가 크다고 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아마란스가 어린잎채소 및 샐러드의 적색 풍미용 소재로서 그 수요가 증가하여 싹채소 및 어린잎 채소농가에서의 주요 재배 품목으로 정착 되어 있으나 샐러드 채소로서 이용되는 소면적 다품 목 채소 중 하나로 농업통계상 재배면적과 수익성의 추정이 어려운 실정이다. 농가에서 주로 요구하고 있는 어린잎 채소 용도로서의 아마란스의 형질은 적 색 안토시아닌 색소의 강한 발현으로, 혼합 샐러드 내의 적색의 풍미를 높이기 위해 어린잎단계에서 안 정적으로 강한 안토시아닌이 발현되는 품종을 필요 로 하고 있다. 그러나 아마란스를 채소로서 이용하 기위한적합품종및색소의발현에관한국내·외 연구 정보는 상당히 제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지금까지 채소로서 아마란스를 이용하기 위한 국 내연구는주로최적종자발아기술및물질함량평 가의 방향으로 진행되어 왔는데, 발아율과 입모율 제 고를 위한 종자처리 기술(Lee & Pill, 2005), LED 처리에 의한 종자발아 및 생리활성 변화(Cho et al., 2008)등이보고된바있다.종실이아닌엽내 polyphenol과 betaine 함량 평가(Steffensen et al., 2011) 및 생육과 영양적 가치에 대한 유전적 상호관 계(Shukla et al., 2009) 등도 해외에서 보고된 바 있다. 이와 같이 아마란스는 새롭게 이용가능한 채소자 원의 하나로 국내 농가에 정착되어 있으나 채소로서 의이용가치와어린잎의생육및품질에대한국내 연구 정보는 상당히 부족한 실정이다. 국내에서 이용 되고 있는 채소의 종류가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 상 당히 제한적이고 단순한 현 상황에서 채소의 소비확 대와 국민건강의 증진차원에서 새로운 채소자원의 발굴 및 이용기술 개발은 시대적으로 중요한 연구 과제로 생각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유전자원센터에서 는 아마란스 속에 해당하는 다양한 유전자원(약 260 점)을 국내·외에서 수집하여 보존하고 있으며 이들의 기본적 생육특성 및 색소함량 변이 관련 분석으로 어린잎 채소로 이용 가능한 유용 자원의 선발이 가 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해외 각지 로부터 광범위하게 수집되어 국내에 보존되어 있는 아마란스 유전자원에 대하여 엽 적색소 발현의 강도 가 강한 유전자원들을 선발하고 이들에 대한 어린잎 단계의 생육과 물질함량을 분석 제시함으로써 새로 운 채소 자원으로서의 활용도 제고를 목적으로 수행 되었다. II. 재료 및 방법 실험재료로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국립농 업유전자원센터(수원 소재)에 보유되어 있는 아마란 스 속 유전자원 262계통을 분양받아 이용하였다 (Table 1). 아마란스 유전자원의 생육 및 적색도 발 현 평가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수원 소 재) 내 유리온실에서 수행하였다. 아마란스 유전자원 262계통 중 엽의 적색 강도가 강한 자원들을 1차로 선발하기 위하여 원예용상토(흥농바이오상토 1호)를 충진한 105공 플러그트레이에 각 계통의 종자를 파 종하여 본엽이 3매 전개될 때까지 15일간 육묘하였 다. 각 계통별로 14주의 건전한 아마란스 개체를 색 도 분석에 사용하였다. 아마란스 엽의 적색 강도는 제 1본엽에 대하여 색 도색차계(Chromameter, CR400, Minolta)를 이용하 여 측정하였으며 Hunter's a* 값으로 표시하였다. 총 262종의 아마란스 유전자원 중 색도색차의 평균 Hunter’s a* 값으로서 적색 강도가 강했던 상위 15%에 해당하는 39종의 유전자원들을 선발하였으며 이들 1차 선발 39 계통들에 대해서는 재배시기를 여 름철(6월)과 가을철(9월)로 달리하여 재배하고 어린 잎 생체중과 적색의 강도를 측정하였다. 여름철 고
Lee et al. : Evaluation of Baby-leaf Growth and Leaf Red Color Intensity for Amaranthus Germplasm ... 61 온기의 재배는 6월 19일 파종하여 7월 4일까지 13일 간육묘한후수확조사하였으며,가을철재배는9 월 19일 파종하여 10월 4일까지 15일간 육묘한 후 수확조사하였다.각재배시점에제1본엽을이용 하여유전자원별엽적색강도를색도색차계로측 정하고 떡잎을 포함한 상배축 전체를 엽생체중으로 서 측정하였다. 각 재배시점에 측정된 평균 Hunter’s a* 값에 대하여 적색의 강도가 강한 상 위 11계통을 고색도 자원으로서 선발하였으며, 이들 선발 계통에 대해서는 총페놀 및 총플라보노이드 함 량을 분석·제시하였다. 각 계통들의 총 페놀, 총 플 라보노이드 함량의 분석에는 채취한 엽 전체를 동결 건조 마쇄한 시료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총 페놀 함량은 Folin-Denis법(Gutfinger et al., 1981)에 따라 gallic acid 표준물질을 이용하여 검량선을 작 성한 후 정량하였다.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Moreno et al.(2000)의 방법을 이용하여 catechin 표준물질을 이용하여 정량하였다. 엽생체중, 엽 적색 도, 총 페놀,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평균값과 표준 오차(Standard error; SE)로서 표시하였다. III. 결과 및 고찰 시험에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분양받은 262점의 아마란스 계통을 이용하였는데, 분류가 명확하지 않은 133종을 포함하여 19종, 262 점의유전자원에대하여생육및색소함량등을평 가하였다(Table 1). 평가 계통들 중에는 A. caudatus, A. tricolor, A. mangostranus, A. hybridus의 4종이 전체 평가 집단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유묘 단계에서 엽의 적색도가 강한 아마란스 자원 을 선발하기 위하여 색도색차계를 이용하여 총 262 자원의 Hunter’s a* 값을 색도색차계로 측정하였 다. 색도색차계를 이용한 식물 색소발현의 비파괴적 측정은 농업 연구에 있어서 빈번하게 이용되고 있으 며 육안상의 적색의 강도는 Hunter’s a* 값으로서 정량화하여 표현될 수 있다(Kataoka & Beppu, 2004). 공시 집단 전체의 Hunter’s a* 값의 전체 평 균은 -7.51로서 국내에 보유되어 있는 아마란스 유 전자원중많은계통들은엽색이적색이아닌녹색 이강한자원들인것으로판명되었다.이들전체유 전자원 중 15%에 해당하는 39계통에 대하여 적색 강도가 강한 자원으로서 1차 선발하였다(Fig. 1). 1 차 선발된 39계통은 Hunter’s a* 값으로서 최소 -2.45에서 최대 5.38의 범위를 나타내었으며 평균 1.47의 강한 적색도를 나타내었다. 이와 같이 선발된 39 계통들은 육안상 전체적으로 적색의 강도가 강한 자원들로 샐러드의 풍미를 더하는 유색채소로서 활 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1차로 선발된 39계통에 대하여 여름철 고온기와 가을철 저온기 2회에 걸쳐 적색도 발현을 측정하였 으며 파종 후 13~15일 경의 어린잎 단계의 생체중 을 측정하였다(Fig. 2). 상대적으로 저온기(10월 4일 수확 조사)에 파종 재배된 어린잎 아마란스의 평균 Hunter’s a* 값은 –0.82로 고온기(7월 4일 수확 조사)에 재배된 아마란스(Hunter’s a*=-4.08)에 비해높은값을보였다.이와같은재배시기에따른 엽색소 강도의 차이는 대부분의 계통에서 공통적으 로 나타났다(Fig. 2). 엽 적색강도 상위 11 계통은 저온기에 다른 계통들에 비해 뚜렷하게 강한 적색을 나타내어 국내의 저온기 재배시에 고색도 품종으로 서 활용가치가 클 것으로 판단되었다. 특히 IT199970 유전자원은 Hunter’s a* 값이 5.38로서 상당히 강한 엽 적색도를 나타내어 적색의 풍미를 더하는 샐러드 재료로서 활용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 었다. 어린잎의 생체중은 IT203514, IT203515, IT203376 등의 계통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 들 계통은 상대적으로 적색의 강도가 약한 것으로 측정되었다. 적색의 강도가 강했던 상위 11개 자원들 중 IT218796, IT199970은 중간 정도의 생육을 보여 고색도 품종으로서 농가에 직접 적용도 가능할 것으 로 판단된다. 그러나 색도 이외에 수량성을 고려한 다면1차선발된39계통전체에대하여실증적용 가능성에 대한 추가 평가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고온기와 저온기 각 2회의 재배를 통하여 아마란스 1차 선발 39 계통의 평균 생체중과 색소발현 특성을 평가함으로써 색소발현이 우수한 상위 11계통의 유 전자원을 선발할 수 있었다. 이들 선발 계통들은 Hunter’s a* 값으로서 –0.24~5.38의 강한 엽 적 색도를 나타내는 자원들이었다. 이들 중 4종은 종이
62 ... Journal of Agriculture & Life Science 46(6) 불분명한 유전자원들이었으며, A. Lividus, A. Caudatus, A. Tricolor, A. Mangostanus 등이 포 함되어 있었다. 최종 선발된 아마란스 유전자원들에 대해서 총페놀함량, 총플라보노이드 함량을 분석한 결과 총페놀함량은 7.9~13.0mg.g-1 DW의 범위였고 총플라보노이드 함량은 4.7~8.4mg.g-1 DW의 범위 로 선발된 계통간에 유의적 차이가 있음이 확인되었 다(Table 2). 본 연구를 통하여 선발된 11종의 아마 란스 유전자원들은 어린잎채소로 이용하고자 하는 농가들에게 의미있는 선택기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채소로서의 아마란스는 주로 A. tricolor에서 영양 적 가치가 알려져 있으며 시금치와 유사하거나 우수 한영양적특성을보이는것이밝혀졌다.특히카로 티노이드, 단백질, Vitamin C 함량 등에서 우수한 특성을 보인다고 보고된 바 있다(Makus, 1990; Prakash & Pal, 1991; Shukla et al., 2006). 또한 아마란스 중 A. hybridus와 A. mantegazzianus의 2종이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채소로서 주로 재배되고 있는 종이며 엽 내 다양한 플라보노이드류 (isoquercitrin, rutin, nicotiflorin)와 페놀화합물 (hydroxybenzoic, hydroxycinnamic acids)을 함유 하고 있고 이들 물질들의 재배지역에 따른 변이가 보고된 바 있다(Steffensen et al., 2011). 아마란스 는이와같이우수한영양적특성을보이고있지만 상대적으로 유전적 개량에 대한 노력은 부족한 실정 이었다(Shukla & Singh, 2000, 2002; Shukla et al., 2004). 우리나라에도 다수의 아마란스의 유전자원들 이 세계 각국으로부터 수집, 보존되어 있으나 이의 활용에대한연구는대부분곡류에대한영양적가 치에 집중되어 있고 채소로서의 이용을 위한 연구는 상당히제한되어있다고볼수있다.본연구에서는 최종적으로 선발된 11종의 계통에 대해서만 영양적 가치를 분석·제시하였으나 향후 보다 많은 유전자원 에대하여다양한물질들에대한분석평가가이루 어진다면 풍부한 영양적 가치를 가진 아마란스 채소 자원의 추가 선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지금까 지의 국내 아마란스의 용도는 어린잎 상태의 고색소 발현계통을이용한혼합샐러드내하나의구성작 물로서 사용되고 있고 본 연구에서 선발한 계통들은 이러한 농가의 현재 요구도에 부합하는 고색도 계통 들인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를 통하여 국내 보유되어 있는 262종의 아 마란스 유전자원들의 생육, 색소함량 특성을 폭넓게 평가함으로써 고색소의 어린잎채소 용도로 이용 가 능한 11종의 아마란스 자원(전체 262 평가자원 중 4.2%)을 선발하였다. 본 연구는 아마란스를 채소로 이용하기 위한 유전자원의 특성평가로는 국내 최초 의결과로보이며본연구에서선발한재료들은향 후 추가적 계통 특성평가를 통해 채소의 틈새산업 확대에 유용한 자원으로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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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5M 숲 원문보기 글쓴이: 25M

첫댓글 아마란스 심었더니..
비름 같음..ㅠㅠ
대궁이도 시퍼렇고...
꽃대가 나왔어도
전혀 아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