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7 제천 금수산 얼음골 (2/3)

[길동]

[핑키아이]

얼음골~~~시원한 바람이 연하게 나오더군요 그늘 밑에 앉으니 열기가 식어가드라구요
당도 높은 수박을 먹으며 좋은길 잘걸었습니다..감사합니다.

[참멋여인]

계곡길을 따라 걸으며 청량한 물소리와 함께 해서 더 기억에 남습니다.
깊어진 초록과 어울어져 쏟아지는 물줄기가 시~원 합니다.

[고요바다]

울울창창 밀림속같은 숲길과 계곡길~ 시원히 보낸 하루였지요. 사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공주할맹]

숲길도 좋았지만 정신이 혼미??했던 계곡물~~
사진으로나마 다시한번 즐겨봅니다

[떠돌이]

얼음골 시원한 기운이 되살아나네요.^^

[두루두루]

맑은 계곡을 사진으로 보니 더 좋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풀순]

등뒤로 얼음골 냉기가 땀을시켜준 그곳에 다시가고싶습니다,ㅎㅎ

[구경]

여름에 아주 좋은 코스 이네요. 참석못한 아쉬움을 길동님의 후기로...

[심플]

땀 흘린뒤에 얼음골의 냉기 정말 시원하였어요 그느낌이 전해오는듯 길동님 감사합니다..

[에코박사]

계곡의 시원함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사진감상 잘 했습니다.

[맨드라미]

감사합니다^^ 즐감하고ㅠㅠ^^

[세라피나]

얼음골에 앉아서 정말 일어나기 싫었답니다.ㅎㅎ
예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사화]

사진으로 보니 등이 시원해 지는것 같아요... 방 빼라는 신호에 오래 앉아 있지도 못하고...

[들꽃1]

얼음골인데 겨울에는 얼지 않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아 ! 요즘 같은 날씨에 저 얼음골 물 한모금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