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명수대로 계수하라
민수기 1장 2절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 각 남자의 수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그 명수대로 계수할지니
1. 민수기는 백성들의 숫자를 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민수기는 애굽에서 태어났던 구세대에 대한 계수이며 광야에서 태어난 신세대에 대한 게수가 기록되어 있다.
2. 민수기 1장은 첫번째 인구조사이다.
르우벤 46,500명 시므온 59,300명 갓 45,650명...
유다 74,600명 잇사갈 54,400명 스불론 57,400명
에브라임 40,500명 므낫세 32,200명 베냐민 35,400명
단 62,700명 아셀 41,500명 납달리 53,400명
계수된 자의 총계는 603,550명이다.
3. 레위지파는 계수하지 않았다. 이유는?
그들에게 증거의 성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모든 부속품을 관리하게 하라 그들은 그 성막과 그 모든 기구를 운반하며 거기서 봉사하며 성막 주위에 진을 칠진다.
레위지파에게 해야 할 일이 있다. 성막에 관한 일을 잘하라는 것이다.
오늘날 목사가 교회를 잘 관리 봉사해야 한다.
내 영혼관리를 잘하게 하소서!
성도들의 영혼관리보다 내 영혼 관리가 더 중요하다. 내 영혼이 깨끗해야 한다.
내영혼이 하나님께 순수성을 유지해야 한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삶이 중요하다.
사람따라 물질따라 환경따라 형편따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말씀따라 믿음따라 사명따라 가는 목사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