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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꾼ノ동아리마당 옥이꺼님이 술먹고 뻥치는 소리라도 올려 보라고 해서
크리스 태 추천 1 조회 439 15.06.16 00:0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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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6.19 09:28

    ㅎㅎㅎ
    지두요 .재미를...
    근데 요래 늦게 줌세요?
    지는 퇴근 하면 눕고 싶고 그러다 보면 잠이..ㅋ

  • 작성자 15.06.16 14:25

    아마도 제 글이 잠 없어진 나눌정님의 수면에 많은 기여를 하였을 듯..ㅎㅎㅎ

  • 15.06.16 10:54

    인정합니다.
    愛可愛非常愛 애가애비상애.
    사랑이라고 하는 것이 늘 그러한 사랑일수는 없겠지요.
    더구나 남녀간의 사랑으로 한정한다면
    더더구나 그러하리라 생각됩니다.

    류계영의 <여러분>.
    이런 노래도 있었군요.
    ‘바라면 봐도 좋고/ 생각만 해도 좋’은…..

    맞습니다,
    보고 싶으면 달려가서 만나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함께 거친 호흡을 몰아 쉬는.
    모름지기 사랑이라면 그러해야겠지요.

    <데미지>의 줄리에트 비노쉬처럼 위험한 사랑은 아니더라도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 같은 사랑이라면
    저도 사양하지 않을겁니다.
    어차피 한번 뿐인 인생이잖아요…^^

  • 15.06.16 11:55

    아차피 한번 뿐인 인생 이잖아요..
    요말씀에 빵 터졌어요.ㅎ
    이진우님 잼있으세요.

  • 작성자 15.06.16 14:27

    한번뿐인 인생이라는 데 한표 ㅎㅎ

  • 15.06.16 14:41

    @나눌정 남자 맞습니다...ㅋ
    마지막 사랑까지도 첫사랑처럼 만들고 싶은...ㅋㅋ

  • 15.06.17 11:29

    @이 진우 ㅋ 멋지세요

  • 15.06.17 15:10

    @크리스 태 님 술먹고 뻥치는게 더 잼있을것 같어요ㅎ
    담에는 그런 글 함 써보셔요 ?ㅎㅎ

  • 15.06.16 11:47

    하하하
    제목 보고 뻥치는 글이라 하셔서
    전혀 뻥 안치게 생기 셨지만.
    어떤 뻥이 실까 궁금 했는데..
    다방면의 철학적인 사랑 정의에 살짝 쥐가 날려다가
    끝에서 자유롭게 확 풀어 주셔서 웃음이 .ㅎ
    크리스태님 다시 봤어요.
    요래 잘쓰시면서 여적 어찌 참으셨데요.
    멋져 멋져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ㅎ

    바라만 봐도..생각만 해도..
    짝사랑은 내가 도사 ...ㅎ
    여적 조용필을 짝사랑 했는데..
    이번 기회에 젊은 사람으로 바까 볼까나..
    그래도 안되겠지..
    짝사랑도 지조가 있지...조용필로 고수 ..ㅋ

  • 작성자 15.06.16 14:33

    댓글을 좀 수정하셨나여?? 살짝 쥐가 날려다가 맘에 확 드네요???ㅎㅎ
    나도 조용필 만큼 노래 잘 하면 될까여??

  • 15.06.17 11:22

    @나눌정 하하하

    스티커
  • 15.06.17 12:05

    @크리스 태 지금도 크리스태님 겁나 멋지신데..
    노래 까정 잘하시면 안되지요.ㅎㅎㅎㅎ

  • 15.06.17 15:12

    @나눌정 님 김수현 짝 사랑 하시나 봐요 ??ㅎㅎ

  • 15.06.22 22:46

    우와!!!
    감탄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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