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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그토록 내가 만나고 싶었던 이...
삶의지혜 추천 1 조회 363 23.10.18 10:4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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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8 11:54

    첫댓글
    아직 수필방에서의 규칙이 익숙하지
    않는 가 싶습니다.
    동영상은 음악부분에 한해서
    하나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글은 자신의 글을 써야 합니다.

  • 작성자 23.10.18 12:32

    동영상은 수정했습니다
    글은 제가 느끼고 경험한
    제 자신의 내면에 관한
    자작글입니다

  • 23.10.18 13:00

    @삶의지혜
    건필하셔요.^^

  • 23.10.18 12:46

    지혜님
    필력이 정말 좋으시네요.

    내면의 세계를 잘 보여 주셔서
    지혜님의 사고에 공감하는
    부분을 함께 생각해 봅니다.

    내가 누구인지
    정체성의 혼란을 경험하였기에
    지혜님의 글이 더 마음에 와닿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18 12:59

    제라 님, 반갑습니다
    부족한 글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쳐있는 저에게
    공감의 댓글을 주셔서
    힘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23.10.18 12:59


    제라님도 필력이 좋지요.
    요즘 글쓰기가 뜸 하시네요.
    제라님의 글,
    기다려 봅니다.^^

  • 23.10.18 13:06

    @콩꽃
    요즘 불안감이 있어서
    조금이라도 신경 쓰일 일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가을이라 날이 선선해서
    오후에는 산책하고 오려구요.
    콩꽃님의 관심 진심 감사합니다^^

  • 23.10.18 13:15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이가 바로 자신이었군요.
    매 순간 집중하며 열정적으로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10.19 10:26

    정말 그렇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23.10.18 13:24

    드러
    내 놓기 어려운
    내면의 속 마음을
    꺼집어 내어

    자아의 성찰로
    승화시킨
    님의 필력에
    감탄 감탄 또 감탄합니다.

    겉으로 맴돌며
    위선으로 위장한
    술수꾼들이 판치는 세상에

    타인이 아닌
    자신의 모순점을 들추어 낸
    님의 용기에
    힘찬 박수를 보내며

    열거하신
    님의 소망이

    이 가을이 다 가기전
    모두 이루어 지시길 갈망합니다.

  • 작성자 23.10.19 10:34

    부족한 글에
    이렇게
    힘과 용기를 주시고

    뜨거운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활기차고 행복한 목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0.19 10:35

    제 마음을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0.18 15:32

    나애개 어떤 회한이 남아 있는 것일까요.
    진정한 나를 알고 싶을까요.

    진정한 자아을 찾는 그 길이 멀고도
    험한 것 같습니다.

    건필 유지하세요.

  • 작성자 23.10.19 10:39

    진정한 자아를 찾는 것도
    세계와 자아의 합일점을 찾아
    실천하는 것도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노력하다보면
    원하는 것을 얻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0.19 11:53

    진정한 자아의 성장은
    의식하고 인정하고
    행동하는 양심이죠

    그리고
    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
    자아를 확장하고
    타인과 교감하고
    진심으로 다가가는 것이죠

    수백 권의 책으로 지식을
    쌓는 것보다

    마음 공부가
    절실한 요즘입니다

    슬찬 님
    언제나 진심과 정성이
    가득한 댓글로

    저의 글을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0.20 19:10

    이성이 주인이 되고 싶어하는 삶의 지혜님하고 Kansas그룹이 부른 Dust in the wind하고 왠지 넘나 잘 어울리는 것같아서요. 우리는 모두 바람 속 먼지라고 하네요.

  • 작성자 23.10.21 16:12

    나무랑 님, 반갑습니다
    공감해주시고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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