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이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마르티네스는 풀럼과의 경기에 동행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애스턴 빌라는 아스날이 허락한다면 마르티네스를 영입할 후보였다. 아스날은 마르티네스의 이적료로 £20m을 요구하고 있다. 애스턴 빌라는 이번주에 £15m을 제의했지만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이 더 높은 제의를 했고, 마르티네스는 이적 회담을 진행하기 위해서 풀럼과의 경기에 동행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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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artinez tomorrow, won't travel. Interest by more than one club now
첫댓글 돈 많은 팀이 우리 에미 팀
비싸게 대려가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