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19일=마시코 코이치】일본 대표의 MF 나카무라 슌스케(31=에스파뇰)가, 내년 6월 11일 개막의 월드컵배 남아프리카 대회에의 생각을 밝혔다.아시아배 예선 홍콩전으로부터 하룻밤 지나 홍콩 현지에서 파리 경유로 스페인으로 향했다.본대회 출장의 전32 팀이 다 정해지고, 출발전의 공항에서 "그 다음의 월드컵배(2014년)에 나올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승리를 고집하고 싶다."라고, 가슴 속을 토로했다.대전하고 싶은 팀으로서 마라도나 감독 인솔하는 아르헨티나를 올리고 FW 오쿠보 요시토(27=코베)에게의 기대도 입에 대었다.
"마지막 월드컵배에 거는 마음이, 오싹오싹 전해져 왔다.전날 18일의 홍콩 전후, 슌스케는 각지의 플레이오프가 신경이 쓰여, 호텔의 텔레비전에 들어 붙었다.거의 수면을 취하지 않고, 수면 부족때문인지 눈은 충혈되있었다.그런데도 파리행의 탑승구로 향하면서, 뜨거운 가슴 속을 말하기 시작했다.
나카무라 슌 "본심을 말하자면, 이길 수 있는 나라와 하고 싶다. 나는, 그 다음의(14년) 월드컵배에 나올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이제 무리일지도 모르기도 하고. 그러니까 남아프리카에서는 정말로, 진심으로, 이기고 싶다."
14년 월드컵배는 35세에 맞이한다.현실적으로는 내년의 남아프리카가 마지막 월드컵배가 될지 모른다.그러니까, 지금까지 이상으로 승리를 고집한다.
나카무라 슌 "대전하고 싶은 나라는, 별로 말하고 싶지 않다.전회(독일 월드컵배)도 브라질이라고 말해, 정말로 그렇게 되었다.그렇지만, 굳이 든다면 아르헨티나와 하고 싶다.마라도나(감독)가 있고, 대결해 보고 싶다.나는 남미를 좋아하기 때문에.거기가(축구의) 원점같은 곳이 있을것이다."
일본이 세계에 이기려면 힘이 부족하다.하물며 아르헨티나가 상대라면, 더욱 더 그러하다.일본 대표의 과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나카무라 슌 "역시 슛이다.「슛을 쏘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는다」는 여러 사람이 말한다.(일본인은) 쏘려해도, 쏠 수 없다.유럽에서 뛰고 있는 FW는(슛을) 칠 때까지의 모션이 빠르다. 일본에는 없다.모리모토도 다르다., 일본인으로 부드럽게 슛을 둘 수 있는 것은 요시토이다. 홍콩전에서도 요시토는 반전해 빠른 동작으로 슛을 쏘았다. 요시토의 그 움직임은, 비록 외국인이라도 보여주지 못한다."
오쿠보는 09년의 국제 A매치를 무득점으로 끝냈지만, 슌스케는 세계에 통용되는 FW는 오쿠보 밖에 없다고 느끼고 있다.홍콩전에서 종료 직전에 오카자키에 양보한 PK도 "사실은 요시토에 차게 해 주고 싶었다."라고 했다. 요시토가 1점만 얻으면, 기세를 탈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었다.
나카무라 슌 "(WBC로 연패 한) 야구와 달리, 축구는 우리들보다 위의 나라가 대부분이다.그렇지만 오심씨때부터, 어떻게 하면 세계에서 이길 수 있는지를 생각하고, 일본인에 맞은 연동성 중시의 "생각하는 축구"를 왔으니까.결과를 남기고 싶다.그러면 다음의 세대에도 남길 수 있을것이다."
슌스케에 있어서 최초의 월드컵배였던 전회 독일 대회는, 1무승부 2패로 1차 리그에서 패퇴했다.아직 세계에서 이기는 기쁨을 모른다.그러니까 「마지막 월드컵배」에서 후세에 남는 일을 하고 싶다.그것이 슌스케의 생각이다.【마시코 코이치】
http://southafrica2010.nikkansports.com/news/p-sc-tp2-20091120-567707.html
궅이 원숭이란 말이나와야 할글인가?
메시구경하시게?
유니폼교환 생각중 ㅋㅋ
유니폼교환 ㅋㅋㅋ 아 웃긴댓글들 엄청 많다 ㅋㅋ 완전 빵터짐 ㅋㅋㅋ
어이쿠 이제 일본까지 아르헨을... ㅡㅡ;;;;아르헨 제발 일본 발라줘!!!!!
객기다 ㅡㅡ
그럼 우리야 땡큐 ㅋㅋㅋㅋㅋㅋㅋ 좋은구경거리 생길듯 ㅋㅋㅋㅋㅋ
아르헨티나 - 네덜란드 - 코트디부아르 ㄱㄱ 마스체라노한테 막히고 데용한테 털리고 투레한테 좌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