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v.daum.net/v/2023050911111757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30509111117570</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기시다, 강제징용 직접 반성·사죄했어야" 도쿄신문" data-og-description="기사내용 요약 "아픈 일"…한국선 환영했지만 우회적 표현 "직접 사죄해 尹 관계 개선 노력 부응해야"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한일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에"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30509111117570" data-og-url="https://v.daum.net/v/20230509111117570"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wldO6/hySyoNVI0c/g41ZHiipCjSzoB4G2XWlR0/img.jpg?width=1200&height=630&face=225_133_639_397,https://scrap.kakaocdn.net/dn/ci5odE/hySygbhyTc/CyvyjWgEgOrX2QKPFvSFjk/img.jpg?width=658&height=477&face=122_62_355_218"><a href="https://v.daum.net/v/2023050911111757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30509111117570"><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bwldO6/hySyoNVI0c/g41ZHiipCjSzoB4G2XWlR0/img.jpg?width=1200&height=630&face=225_133_639_397,https://scrap.kakaocdn.net/dn/ci5odE/hySygbhyTc/CyvyjWgEgOrX2QKPFvSFjk/img.jpg?width=658&height=477&face=122_62_355_218)"></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기시다, 강제징용 직접 반성·사죄했어야" 도쿄신문</p><p class="og-desc">기사내용 요약 "아픈 일"…한국선 환영했지만 우회적 표현 "직접 사죄해 尹 관계 개선 노력 부응해야"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한일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에</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한국 언론보다 낫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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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다 뜯어먹으면 한국인들이 장기적으로 일본에 대해 적대적 생각을 가지거나 모욕감을 줬다고 느끼게 될텐데 이것이 일본의 이익에 적합한가? 라는 의도도 있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방미당시 미국의 LA타임즈 기자가 바이든에게 ‘너, 너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너무 한국 뜯어먹는거 아님?’ 하고 물었던 것과 유사한 것 같기도하고. 어쨋든 한국인들은 일본이나 미국에 대해 앞으로 좋은 감정을 가질 것인가? 라는 질문을 하면 ‘예’라고 답할 수치가 얼마나 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첫댓글 일본도 굥도 진짜 못한다는 생각밖에 안 드는
어차피 보여주기 쇼라고 해도 할거면 제대로 하던가
쉿, 적이 실수할땐 방해하지 말란 황제폐하(나폴레옹)의 교시입니다.
@밸틴1 바로 몇년 전만해도 우리가 즐겨쓰던 교시였건만... ㅠ
기시다는 윤완용이 수준에 맞춰
이정도 하면 알아서 포장하고 지지율도
오르겠지 싶었겠죠
2222222
도쿄신문은 메이저언론사인가요? 요미우리,산케이 등은 많이 들어봤지만 이 신문사는 잘 모르겠네요
너무 다 뜯어먹으면 한국인들이 장기적으로 일본에 대해 적대적 생각을 가지거나 모욕감을 줬다고 느끼게 될텐데 이것이 일본의 이익에 적합한가? 라는 의도도 있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방미당시 미국의 LA타임즈 기자가 바이든에게 ‘너, 너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너무 한국 뜯어먹는거 아님?’ 하고 물었던 것과 유사한 것 같기도하고. 어쨋든 한국인들은 일본이나 미국에 대해 앞으로 좋은 감정을 가질 것인가? 라는 질문을 하면 ‘예’라고 답할 수치가 얼마나 될지 궁금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