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의료기관은 진료의뢰서와 기다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군요.
경기 서울 지역 유명 병원과 명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딜렘마에 빠졌습니다.
약간의 장애를 가지고 살던지 수술을 하던지 결정하라는 지방 의료인의 진단이였습니다.
한의료인만 바라보고 결정할 수 없는 상태라서 몇번 더 질료를 받아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저는 의식적으로 수술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나봅니다.
그러나 수술이 불가피하면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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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추천부탁드립니다.
그중 적절한 시간과 걱리를 감안해서 몇분 결정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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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운동을 하던 몸이라 정말 신중하게 결정하고 싶습니다.
첫댓글 수원 초이스병원 최정기 원장님 추천합니다. 운동선수들 많이 오고 수술도 많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