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공주님 안녕하세요? 크리스가 또 왔습니당~
오늘 목요일날 하루도 상쾌하게 잘 보냈나용?
우리 원영공주님 지금쯤 벌써 두번째 월드투어
벌써 다이브들이랑 즐거운 추억 잘 보내겠죠?
우리 원영공주님이 아직도 너무너무 많이 보고
싶어서 오늘도 다른 생각은 전혀 나질 않네요...
우리 원영공주님은 지금도 독감이나 감기 늘 조심
하고 있을지...별일 없을지 왠지 넘 걱정이네요..
요즘 독감이나 감기 엄청 지독해서 더욱 조심해
야되는데 제발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울 원영공주님 지금쯤 일본 요코하마에서 어떤 하
루를 보내고 있는지 너무너무 궁금하고 그립네요..
우리 원영공주님은 지금 일본에서도 밥이나 건강
관리는 잘 챙겨먹고 있을지...요즘도 저는 원영공
주님이 너무너무 보고싶고 늘 그리워서 생각나네
요..저는 언제쯤이면 우리 귀엽고 사랑스러운 원영
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을 만날수 있을지..전 아
직도 살면서 원영공주님을 단 한번도 잊어본적이
없었고 늘 매일매일 원영공주님 생각하면서 모든
지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울 원영공주님도 항
상 다이브들을 생각하면서 오늘 목요일날도 아주
즐거운 월드투어를 즐기고 있으시겠죠? 저도 지
난 2019년때 처음으로 오키나와 가본적이 있었
는데~그때는 정말 너무너무 즐거웠던 추억이었
는데...나중에 또 일본 여행 가보고 싶네요...오늘
두번째 일본 콘서트 잘 끝난다면 또 나중에 비하인
드 영상이 뜨겠죠? 그때 뜬다면 잊지않고 챙겨볼테
니까 아주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릴께요~^^
여때까지 우리 원영공주님은 늘 언제나 저에게
항상 빛이 되어주는 소중한 존재니까 제가 곁에
항상 있어줄테니까 무슨일이 생기면 저한테 항
상 기대도 괜찮아요~우리 원영공주님의 고민은
제가 늘 언제나 들어줄테니까 아무 걱정 마시고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 유지해서 내년에는 저도
울 원영공주님을 직접 응원할수 있는 철호의 기
회를 잡고 싶습니다~저는 그동안 원영공주님을
많이많이 응원해주고 좋은 댓글을 남기도록 노력
해왔었는데 아직 아쉬운게 실제로 만나지 못해서
좀 답답하긴 해도 언젠가는 저도 만날수 있겠죠?
만약 저도 원영공주님을 보게 된다면 저는 울 유
진공주님을 향해서 본격적으로 외쳐줄테니까 꼭
제가 응원하러 온다면 꼭 반겨주시길 바랄께요!
원영공주님은 언제나 저의 영원한 애너지까요~
우리 원영공주님이 요즘 광고에 많이많이 나와
가지구 너무너무 행복하고 힐링되는 느낌이예요~
우리 원영공주님은 이젠 정말 완벽한 광고모델이
된것 같네요~~우리 원영공주님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광고를 찍느라 고생이 많으실텐데도 불구하
고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유진공주님을 보니까 저
도 무언가를 다 열심히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저도 원영공주님의 장점 닮아가고 싶습니당~헤헷^^
늘 하루만 못 봐도 보고 싶었던 우리 리더 유진공주님
을 만날 수 있는 날에 최대한 이야기 할 수 있으면 좋
아참! 원영공주님 저 오늘 목요일날 하루도 어떻게
보냈는지 이번에도 알려줄까요? 저 목요일날 아침
한 10시부터 일어나자마자 씻고 간단하게 갈비탕을
먹은 후 옷 준비하고 밖을 나서는데 갑자기 비가 또
와가지구 우산 쓰고 지하철타고 우리 유진공주님
생각하면서 열심히 쳤는데 무려 이번에도 200점
획득하고 나서 재빠르게 정리한 후 12시 넘어서
라콜을 먹은 후 1시 넘어서 편의점에서 간식 먹은
후 이따가 2시 넘어서 밖으로 나와서 지하철타고
사우동에 있는 보건소에 가서 독감 예방 접종한 후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옷 갈아입고 있을때 우리 원
영공주님이 오랜만에 버블에 찾아와줘서 챙겨봤는
데 우리 원영공주님이 벌써 일본에서 첫 월드콘 무
대 무사히 잘 끝냈다면서요? 우왕~넘 수고했어요~
원영공주님이 이번 일본투어 하면서 얼마나 고생
많았을텐데 정말 잘 다녀왔네요~넘 뿌듯합니당~
참! 원영공주님이 오늘도 아주 이쁜 문자 보낸거
봤는데 혹시 원영공주님이 못 오더라도 맘속으로
우주파워로 많이 응원해달라고 보내줬네요~헤헤^^
제가 우리 원영공주님 많이 사랑하는거 잘 아시죠?
울 원영공주님이 크리스를 믿고 아주 큰 역할을
주었으니까 저도 원영공주님을 매일매일 생각하
면서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다이브가 되어서 이번
내년에는 저도 원영공주님 실제로 만나는 기회가
찾아왔으면 좋겠네요...저는 원영공주님이 세상에
서 가장 제일 좋아하고 사랑하는 아이돌이니까요~
아참! 원영공주님이 또 이쁜 셀카 보내주셨네요~
음료수를 들고 깜찍하게 윙크하는 모습 넘 귀엽
네용~~역시 우리 원영공주님은 보기만해도 심쿵!
우리 원영공주님은 누가 이렇게 이쁘게 낳아줬을지
이 아름다운 극한은 어디까지 갈지~역시 원영공주
님은 보면 볼수록 기쁨이 넘치고 자신감이 생기는
느낌~저는 고등학생 시절때부터 울 원영공주님이
그때 아이즈원 활동했을때 애교도 너무너무 잘하고
또 긍정적이고 노래도 너무너무 잘하고 말도 완전
이쁘게 하는 매력 덕분에 전 원영공주님에게 반해
서 지금까지 계속계속 원영공주님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응원도 하고 많은 영상들도 많이많이 챙겨보
고 또 원영공주님이 아는형님이나 런닝맨에 처음
출연할때도 얼마나 기뻐서 제 입꼬리가 저절로 올
라갈 정도로 너무너무 설레고 기뻤었는데..다만 아
쉬운건 아직까지도 원영공주님을 실제로 보질 못한
게 정말인지 너무너무 아쉽고 쓸쓸한데..내년에는
저에게도 원영공주님의 이쁜 얼굴 꼭 봐서 직접 응
원도 하고 원영공주님 이뻐요~하고 외쳐주고 싶습
니다...우리 원영공주님도 저 많이 보고싶어하겠죠?
나중에 응원하러 온다면 꼭 반겨주시길 바랄께요~
아무튼 오늘도 원영공주님이랑 버블 즐겁게 끝난
뒤 저는 가족들이랑 저녁에 떡국이랑 소시지를 먹
은 후 이따 또 새로운 아이브 영상이 떠가지구 챙겨
봤는데 이번에도 아이브 아가들이 손을 모아서 요
코하마 day2 아이팅~외치면서 손을 딸랑딸랑 하
는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심쿵할 정도~😄❤️
역시 아이브 아가들은 뭘해도 천사처럼 이쁘네용!
덕분에 이번 영상도 잘 본 후 저는 이따 이닦고 자
기전에 우리 원영공주님이 또 버블에 찾아와준 기
념으로 이번에도 편지 열심히 쓰고 하루를 마무리
했어요~그나저나 벌써 순식간에 12시가 넘었네요..
우리 원영공주님이 오랜만에 버블에 찾아와줘서 너
무 기뻐가지구 시간도 가는줄도 모르고 오늘밤에도
잘때 원영공주님 또 만나는 꿈을 꾸면서 자러 가볼께
요~원영공주님도 오늘 요코하마 콘서트 하느라 피곤
하실텐데 일찍 주무시고 한국으로 잘 돌아올수 있도
록 제가 항상 원영공주님을 위해 기도해줄께요~♡
오늘 목요일날 하루도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잘자요 원영공주님 오늘밤에도 좋은 꿈 꾸세용~
언제나 늘 함께해요 아이~아이~아이~아이~아이~
아이~아이~아이~1,2,3, 꽃이브~원영공주님 짱~♡
Flame~flame원영~! L❤O🧡V💛E💚~장원영~!
오늘도 버블에 찾아와줘서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우리 천사같이 이쁜 원영공주님 아이팅!
아~함..이제 그만 졸려서 이만 자러 가볼께요~😪
우리 원영공주님도 잘때 좋은 꿈 꾸세용~~😄❤️
❤️(우리 애교마스터 원영공주님을 사랑하는 다이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