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브랜드의 저배기량 모터사이클 부터 야마하 신모델 MT-07까지 모터사이클의 매력에 흠뻑빠진 탤런트 윤기원씨. 지난 과거의 바이크들을 돌이켜 보면 테러와 도난들로 아픈기억의 나날들이었지만 모터사이클의 매력을 알고 있는 이상 브랜드에서 생산 해 내는 새로운 기술과 아드레날린을 자극하는 디자인의 유혹을 쉽사리 떨쳐 낼 수 없었다는 그.



"모터사이클 관련 카페나 블로그를 통해 MT-07의 출시소식을 접하고 나의 바이크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과거의 좋지 않은 기억때문에 망설였다...하지만 도난방지 장치들을 있는대로 다~ 장착해서 이번 MT-07 만큼은 제대로 관리를 해 보겠다"는 굳은 다짐으로 1개월 보름의 기다림 끝에 기쁜 마음으로 출고한 탤런트 윤기원씨.


그는 MT-07 다섯가지 컬러 중 무광 검회색에 엔진가드, 언더카울, 포크 슬라이더 와 스윙암 슬라이더 그리고 사이드 탱크 패드등을 장착 후 출고하였다.





첫댓글 이욜~~~ 언제 함 마주치면 싸인10장!!!
안전운행하셔요 홧팅
앞으로는 모토바이크 잘 타는 탤런트의 주가가 오를 것이니... 미리 대비들 하쇼~
와우~윤기원님 이제 요도는 튼튼하시죠?
정찬.. 맘에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