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학 개론
총각 때는 짝이 없는 상태에서 좀 있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는 처지인지라
바램의 수준에 절반 이상만 넘어서도 O X 로 결정해야 할 때 O 로 결정해 버릴수 있다.
헌데 살아오면서 어떤 이성을 만나게 되어 호감이 갈 때는 최소 옆지기 보다
미모,자태,교양, 등등 모든면 에서 비교가 될수없을 만큼 우월성을 가져야
눈길이 갈수 있을 것 같다. 아닌 경우도 있으리라 보지만
하여튼 보편적으로 호감이 가고 오고
뜻이 서로 맞게 되어 보는 것 만으로는 아쉬워 만나게 되고
만나면 밥 먹고 술 먹고 같이 있는 시간이 점차 길어지고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 자주 돌아 보게 되면 십중팔구
자기가 하면 로맨스라 하고 남 이하면 불륜이라고 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 어찌하여 깊이 사귀게 되면 두길 에서 번민하게 될것같다.
변화냐? 고수냐? 아님 서로 ?
여기서 많은 이해 타산을 하게 될 것 같다.
의리,명예,재산,친가,처가 ,친구 여러 방향으로 생각 하겠지만
여기에서 앞서간 선배 제위들의 발자취를 보면
고수 하는편이 조금은 아쉽겠지만
여로 모로 평지풍파 없이 해피엔딩 으로 끝날수 있을것같고
허나 모험을 걸고 변화를 택한 선배 제위들은 전자와 같이 해피엔딩 으로
인생무대를 끝내는 확률이 높지 않을 것 같다.
좌우지간 인생길 가는길 저마다의 길이있고
어느것이 좋다는 정답이 없는 것이 삶의 길인데
그래도 나에게는 모든 것 개의치 않고
생각만해도 보고 싶고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고
만나면 헤어지기 싫고 함께하고 싶은
그런 그리운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 늘푸른 의 위험한생각>
첫댓글 동감입니다
그런 친구가 곁에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위험한 생각에 동감하시니 저도 걱정 됩니다.
글세요 다른건 몰라도, 자기의 현 배우자보다 모든면에서 월등해야 사귀게 된다는 말은 좀 아닌것 같아서... 그게 겉으로 보여지는 좀더 낫다는 기분준이 모호하긴 하지만, 암튼 한 눈에 척 보아서 낫다라는 것이라고 전제하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만, 멀쩡하게 잘난(예쁜) 배우자를 둔 사람들이 그보다 훨씬 못미쳐 보이는 연인을 만드는것 보면 꼭 그렇치도 않은 것 같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변을 들어보면, 서로가 편해서랍니다. 오래 살다보니 편한 것처럼 좋은 커풀은 없다는것이지요. 한마디로 코드가 잘 맞아 불편함이 없어 휴식을 취하듯 만난다는 거겠죠. 이상 저의 연애학개론입니다. ㅎㅎ
잘난 여자보다 나이 들면서는
얼굴보다 편한 여자가 좋아지는 것,
은숙님 고견에 한 표 던집니다.
그러나 파랑새(메테르링크의 소설)의
행복은 결국 가정 가족, 이미 주어진
것입니다요, 우리 마누라 이것 보면
감동 먹으려나요?
저의결론은 그런여자는 절대 못만날 것이니 제가 술을 좀과하던 저녁에 좀 늦더라도 그냥 신경쓰지말아 란 결론을 돌출하고 싶었습니다.
대단이 위험한 발상인듯 하오니 정착 하시오소서 만수 무강에 지장이 있을듯 하옵니다
대충1세기는 사시어야 되지 아니오시옵니까? 같은 시각에 중전 께서도 그런 생각을 하시면 어쩌시려구요
저의 본심은 위의 답글에 표현 하였으니 별 문제 없을것 입니다.
연애학 개론보다 적과 흑으로 유명한 스땅달의 연애론에서는
“연애가 주는 최고의 행복감은 상대방의 손목을 처음으로 잡는
순간이다”라고 있더군요, 그런데 연애하는 그 순간만은 신장
미모 당 치수 간 치수 등 잘 안보지요! 그냥 남자라는 동물은
싸인, 코싸인 커브처럼 사랑의 감정이 절정으로 꽂힐 때쯤
상대의 손만 스쳐도 고압전류가 흐르는 다는 겁니다.
지금이사 천 볼트 걸어도 별 소용이 없지만 말입니다.
저도 초고압 볼트를 걸어도 소용없를것 같은 초로의 두려움 입니다.
10년전에 닉인데 바꾸기도 그렇고 해서 기냥 씁니다.
하하하 ~ 늘푸른님의 연애학 ~
보통 사람의 정서를 잘 말씀 하신것 같습니다.
경제학에서 말하는 기회비용이 있듯
사랑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는
더 큰 아쉬움이 있어도 고수에 한 표 던집니다.
「그런 그리운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하며는 아무나 가질 수 있는 생각이네요.
< 늘푸른 의 위험한생각>으로 알고 계시니, 마음 속에만 담아 두소서.
생각의 자유도 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산답니까?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