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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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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연애학 개론
늘푸른 추천 0 조회 145 12.05.03 19:1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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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3 20:36

    첫댓글 동감입니다
    그런 친구가 곁에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 작성자 12.05.03 23:20

    위험한 생각에 동감하시니 저도 걱정 됩니다.

  • 12.05.03 21:24

    글세요 다른건 몰라도, 자기의 현 배우자보다 모든면에서 월등해야 사귀게 된다는 말은 좀 아닌것 같아서... 그게 겉으로 보여지는 좀더 낫다는 기분준이 모호하긴 하지만, 암튼 한 눈에 척 보아서 낫다라는 것이라고 전제하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만, 멀쩡하게 잘난(예쁜) 배우자를 둔 사람들이 그보다 훨씬 못미쳐 보이는 연인을 만드는것 보면 꼭 그렇치도 않은 것 같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변을 들어보면, 서로가 편해서랍니다. 오래 살다보니 편한 것처럼 좋은 커풀은 없다는것이지요. 한마디로 코드가 잘 맞아 불편함이 없어 휴식을 취하듯 만난다는 거겠죠. 이상 저의 연애학개론입니다. ㅎㅎ

  • 12.05.03 22:29

    잘난 여자보다 나이 들면서는
    얼굴보다 편한 여자가 좋아지는 것,
    은숙님 고견에 한 표 던집니다.
    그러나 파랑새(메테르링크의 소설)의
    행복은 결국 가정 가족, 이미 주어진
    것입니다요, 우리 마누라 이것 보면
    감동 먹으려나요?

  • 작성자 12.05.03 23:24

    저의결론은 그런여자는 절대 못만날 것이니 제가 술을 좀과하던 저녁에 좀 늦더라도 그냥 신경쓰지말아 란 결론을 돌출하고 싶었습니다.

  • 12.05.03 22:45

    대단이 위험한 발상인듯 하오니 정착 하시오소서 만수 무강에 지장이 있을듯 하옵니다
    대충1세기는 사시어야 되지 아니오시옵니까? 같은 시각에 중전 께서도 그런 생각을 하시면 어쩌시려구요

  • 작성자 12.05.03 23:26

    저의 본심은 위의 답글에 표현 하였으니 별 문제 없을것 입니다.

  • 12.05.03 22:25

    연애학 개론보다 적과 흑으로 유명한 스땅달의 연애론에서는
    “연애가 주는 최고의 행복감은 상대방의 손목을 처음으로 잡는
    순간이다”라고 있더군요, 그런데 연애하는 그 순간만은 신장
    미모 당 치수 간 치수 등 잘 안보지요! 그냥 남자라는 동물은
    싸인, 코싸인 커브처럼 사랑의 감정이 절정으로 꽂힐 때쯤
    상대의 손만 스쳐도 고압전류가 흐르는 다는 겁니다.
    지금이사 천 볼트 걸어도 별 소용이 없지만 말입니다.

  • 작성자 12.05.03 23:29

    저도 초고압 볼트를 걸어도 소용없를것 같은 초로의 두려움 입니다.

  • 작성자 12.05.04 12:52

    10년전에 닉인데 바꾸기도 그렇고 해서 기냥 씁니다.

  • 12.05.04 13:53

    하하하 ~ 늘푸른님의 연애학 ~
    보통 사람의 정서를 잘 말씀 하신것 같습니다.
    경제학에서 말하는 기회비용이 있듯
    사랑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는
    더 큰 아쉬움이 있어도 고수에 한 표 던집니다.

  • 12.05.04 16:14

    「그런 그리운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하며는 아무나 가질 수 있는 생각이네요.
    < 늘푸른 의 위험한생각>으로 알고 계시니, 마음 속에만 담아 두소서.
    생각의 자유도 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산답니까?

  • 12.05.04 19:07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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