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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집에서 간단히 , 짜장 만들어보기.
신대방 추천 0 조회 1,212 20.06.21 20:46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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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6.21 21:17

    제가..필드에서 빨빨대고 돌아
    다닐때 심심찮게..농심 새우탕면,
    그리고 짜파게티 먹지요..^^

  • 20.06.21 21:10

    100인분인가요? ㅎㅎ

  • 작성자 20.06.21 21:16

    동네사는분들,나눠줄려고
    벌써 두명 예약됨..조금전
    냄비에 넣어 두분께. 갖다줌.

  • 20.06.21 21:13

    우와 양이 많네요. 단체 후원하신듯 합니다. 보기만해도 침이

  • 작성자 20.06.21 21:16

    아니요..동네아는분들
    갖다드리고 왔습니다..

  • 20.06.21 21:33

    솜씨가좋네요^^
    가족분들이 행복하겠어요~~~

  • 작성자 20.06.21 21:39

    일단,만들때 가장 신경쓰는부분이
    재료들이죠..양파까야하고,
    감자까야하고..신경 아주 많이
    쓰입니다.조금전 아는분들께
    소박하지만,작은 냄비에 넣어
    갖다드렸렸음..카톡왔는데
    아주 맛있답니다.그것에
    만족합니다 ^^

  • 20.06.21 21:38

    웬만한 중화요리 저리가라네요.
    먹음직 스럽습니다.

  • 작성자 20.06.21 21:47

    네..정성껏 만들어봤죠.
    가족들이 너무 맛있다네요..
    저녁 술안주 마른오징어
    한마리 마트가서. 조금전,
    사왔습니다.맥주한잔해야죠.
    일요일이니까요.

  • 20.06.21 21:48

    @신대방

  • 작성자 20.06.21 21:52

    @바람이분당~~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6.21 21:56

    벌써 나눠주고 왔더니 반쯤
    남아버려서 , 정중히 죄송합니다.
    가족들이 내일 먹어야해서
    큰냄비 냉장고에 넣었네요.

  • 작성자 20.06.21 22:06

    @MonAmi
    네..감사합니다..맛있게 먹겠습니다.
    월요일부터 다시 열심히 일해야죠.

  • 20.06.21 22:13

    역쉬~^^

  • 작성자 20.06.21 22:28

    한번만들어보세요..
    만드는 재미 쏠쏠합니다 ~^^;

  • 20.06.21 22:18

    쩝쩝쩝~ 글 도 맛있고 그림도 맛있고 다 맛있어 보입니다,
    참다가 못해서 짜파게티 한봉다리 사왔습니다ㅎㅎ

  • 작성자 20.06.21 22:30

    어제. 팔도비빔면 사와서
    맛있게 비벼먹고 남은
    두봉다리 ^^

  • 20.06.21 22:31

    돼지고기가 생각보다 많이들어가나보네요 정말 맛나보입니다^^

  • 작성자 20.06.21 22:50

    마트가서
    돼지고기 살코기 한근
    비계붙은것 한근 살까하다가,
    비계붙은것 그냥,두근샀네요
    전부 세근구입 !..재료에 섞어넣으니
    많아보여도 , 쪼그라들어
    얼마안되보입니다 ^^

  • 20.06.21 23:00

    항상 존경합니다

  • 작성자 20.06.21 23:13

    아닙니다..
    과찬의말씀입니다..

  • 20.06.21 23:35

    미스타신!
    몬 요리가 팥죽인지
    제육복음인지 요상 하고마
    담엔 짬뽕함 만드소
    그요리가 더 잘할듯하므니다~

  • 작성자 20.06.21 23:37

    네..잘알겠습니다

  • 20.06.22 00:19

    우아 먹으로 가고싶을정도로 맛있어 보여요 ^^

  • 작성자 20.06.22 00:22

    가끔씩..카레,짜장 등등등..
    이것 저것 요리 만들어보네요..
    어차피 저는, 일요일 쉬기때문에
    쉬는날,집에만 있으면 몸이
    쑤셔서,.동네한바퀴를 돌던가,
    요리를 마구 마구,만들던가,
    하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

  • 20.06.22 00:33

    식구가 많으신듯?
    10 인분도 넘을듯 하네요ᆢ
    신논현역에 가져오셔서 딱 10분께 주심이 어떠신지?^^
    음식을 하다보면 재료비 등등 따지면 사먹는게
    싸게 들때가ᆢ
    재료 남고 음식남아서 늘버리게되는ᆢ
    저희집 냉장고도 털면 엄청 버릴께 많이 나올듯 합니다ᆢ
    맛있어보여서 저두 새벽에 짜장이나 사먹어야 겠네요ㅎ
    암사동1500 짜리 짜장이 생각나는 밤입니다ㅎ

  • 작성자 20.06.22 00:36

    네..짜장을 아주 좋아하는 한동네
    친한분들 몇분 계셔서 짜장
    만들어 냄비에 넣어 직접,
    갖다주고 왔습니다..물론,냄비
    는 씻지말고 붓고 걍. 달라고 했음..
    집에서 쉬면서 마른오징어
    씹네요..카스한잔마시면서,
    킹덤 2 봅니다..

  • 20.06.22 00:37

    마석으로 짜장배달 됩니까? ㅋㅋㅋ

  • 작성자 20.06.22 00:43

    마석, 가끔씩 갑니다..^^
    근처에 흥선대원군묘
    (이하응 묘) 가 있죠..

  • 20.06.22 01:12

    지금 신대방으로 갈까요?
    항상 모범가장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0.06.22 01:17

    신대방동,신대방역은 방금,
    종료했습니다..^^ 일요일 쉬는
    대신,토요일날,골프장 일일기사
    및 낮잠잔후 ,밤늦게 강남나와
    열심히 일합니다..일요일 쉬며
    가족들이 좋아하는
    음식,만들어줬더니,다들
    좋아해서 만족합니다.동네아는형
    한테 짜장 한냄비 갖다줬는데,
    생각지도않게 맥주한잔
    산다네요..^^

  • 20.06.22 01:32

    @신대방 맛나게 드시고 다음주엔 대박나세요

  • 20.06.22 01:56

    몇안되는 멋진...분...!!!

  • 작성자 20.06.22 03:48

    감사합니다..
    일요일 편안히 쉬세요.
    저도 이제 잘려구요..^^

  • 20.06.22 02:52

    그래서 중국집은 언제오픈?

  • 작성자 20.06.22 03:47

    중국집은 훗날..생각해보겠습니다 ~^^

  • 20.06.22 03:42

    비계들어간 짜장은 첨봐 신기하네요ㅎ

  • 작성자 20.06.22 03:47

    네..가끔씩 짜장만드는데..
    돼지살코기만 넣어봤더니,
    맛이덜하서..살코기와,비계섞인
    돼지고기. 반씩 섞어봤더니..
    다들 맛있다고 그래서. 섞었네요.^^

  • 20.06.22 03:49

    @신대방 네 해물 .새우.갑오징어.말린해삼.
    같은 해물 넣어면 맛이 훨신
    질리지도 않고 씹는맛도
    좋습니다 ㅎ

  • 작성자 20.06.22 03:51

    @Kdfyhcfb 아..!.미쳐 그 생각 못했습니다.
    이마를 딱치게 해주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감사해요.
    다음엔,해물짜장 만들생각입니다.^^~

  • 20.06.22 15:01

    @Kdfyhcfb 그런데 문제가 있네요
    식당에는 대형가스화로와
    뜨거운 육수가 준비돼어서
    뽁기때문에 불맛과 기름에
    잘뽁아지는데 저렇게
    많은 양의 짜장을 집에서
    뽁고 끊이 자면 화력이 안좋아서 해물을 사용하면
    질겨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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