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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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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조선일보의 국문과 후려까기에 절필선언이 무너질까)국문과가 취업 안되면 디지탈미디어학과로 취업이 된다는 거짓말은 어떻게 가능한가?
바다찾기 추천 0 조회 120 05.07.10 10:4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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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7.10 11:06

    첫댓글 '유비쿼터스'란 말이 가능할 정도로 어디에나 있을 컴퓨터나 영상시대라 불리어질 어디에나 있을 부분이, 어떻게 이익이 되는 상품이 될 것인가? 어디에서나 쓰임새가 있는 내용이면, 사실 취업부분에서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내용일 것이다. 소설과 시만 읽고서 학문적 건축술인 철학과 사회과학을 안 본 사람만 가능

  • 작성자 05.07.10 11:09

    한 착각이다. 한국 사회에서는 이러한 말도 안되는 내용이, 정치적 논리로 많이 허락된다. 나를 찬 여자(국어국문학)에 대한 충성감도 이만하면 '병'의 수준으로, 내가 답답하다. 내 앞에 주어진 길을 바로 걸어가야 겠다. 제발! 제발!!!

  • 05.07.10 13:06

    님의 글은 너무 어려워....

  • 작성자 05.07.10 15:11

    꼭, '급'단위의 소감문으로 발자국을 남기고 싶으십니까? 좌파 국문학 출판사인 소명출판에서 나온 최혜실교수의 저작에 대해서, 촌평으로 비평했음을 모르면 모를 수 밖에 없게 썼습니다. 님이 모른다고 이 곳에 님 이하수준만 있다는 전제는 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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