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은 여전히 슛이 안들어가고
그렇다고 돌파가 시원한것도 아니고
확실히 예전 탱크버튼과는 다른선수고
라렌은 여전히 게임 중간중간 멍때리고 하지만
정관장이나 kcc나 그나마 트레이드로
kcc는 이승현과부하 줄고
정관장은 국내선수들이 좀 살아난거보니
윈윈이긴 한데 둘다 심각하네요...
첫댓글 KCC는 라렌을 교체할 교체권 1장이 있고 정관장은 시즌 끝까지 버튼-오브라이언트 체제로 가야한다는 차이가 있죠. 이제 버튼과는 시즌끝까지 함께 해야 되니 뭐 모든 약점들은 감수해야죠.
버튼은 3점이 조금만 들어가면 나아질텐데 안들어가는게 문제네요... 작년 재작년 g리그에서 3점을 90개성공에 38%가 넘던데 한시즌만에 슛이 너무 망가졌네요
진짜 kcc는 용병만 평타뽑으면 나름잘굴라갈텐데 일부러 리그 밸런스맞출려는건지 ㅋㅋ
윈윈인데 엄청 작은 윈
첫댓글 KCC는 라렌을 교체할 교체권 1장이 있고 정관장은 시즌 끝까지 버튼-오브라이언트 체제로 가야한다는 차이가 있죠. 이제 버튼과는 시즌끝까지 함께 해야 되니 뭐 모든 약점들은 감수해야죠.
버튼은 3점이 조금만 들어가면 나아질텐데 안들어가는게 문제네요... 작년 재작년 g리그에서 3점을 90개성공에 38%가 넘던데 한시즌만에 슛이 너무 망가졌네요
진짜 kcc는 용병만 평타뽑으면 나름잘굴라갈텐데 일부러 리그 밸런스맞출려는
건지 ㅋㅋ
윈윈인데 엄청 작은 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