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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B형 간염 환우회
 
 
 
카페 게시글
질문 게시판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길려는데 의사선생님 추천을
문화 추천 0 조회 529 07.02.24 21:1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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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25 20:03

    첫댓글 간으로 인한 말기증상까지 되는 시기는 보통 35에서 60세 정도에 제일 많습니다...간염이시면 약 잘드시고 병원정기적으로 다니시면 되고요..간경화에 진행이 어느정도 진행하면 암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 집니다....지금 경화 상태면..병원 정기적으로 다니시고...4~6개월 마다 초음파나 CT를 찍으셔야 합니다...병원 옮기면..검사 다시하는듯 한데요...병원 하나 정해서 꾸준히 다니세요...지금 말씀하신 병원들 다 10대 병원 안에 드는 종합병원 이라서 괜찮습니다...단순히 간염 이라면 작은 종합병원도 괜찮습니다...항바이러스제는 약종류, 먹은기록, 등은 환자분이 잘 알고 계셔야 좋습니다..내성도 있어서요...

  • 작성자 07.02.26 09:34

    간경화까지는 아니구요, 그냥 수치만 올라갔다가 정상으로 내려왔습니다. 강남성모병원 윤**의사선생님에게 입원중에 치료받았는데, 항바이러스 않쓰고 그냥 다른 약들만 먹고 수치정상이 되었지요. 제 개인사정상 영동세브란스병원으로 옮기고 싶은데, 영동세브란스가 강남성모보다 비싸다는 말이 있어서,, 이에 대한 사실확인을 하고 싶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ct는 않찍고,,, 강남성모병원에서 정기적으로 피검사,초음파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항바이러스를 먹은 적이 없어서 병원 옮겨도 상관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성모병원에서의 입원기록이나 ct기록같은 것을 옮기는 것이 조금 그렇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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