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속보-Guardian> 이란과학자 ,양을 복제하다.

[검정풍뎅이]

Iranian scientists clone sheep

<속보> 이란과학자 ,양을 복제하다.

Robert Tait, Tehran
Monday August 7, 2006  (8월 7일 )
The Guardian

Scientists in Iran are hailing a technological breakthrough after producing what they claim is the Middle East's first cloned sheep.

이란 과학자가 그들이 중동에서 첫번째 복제양을 생산하는 기술적 혁신을 일구었다.

The sheep was delivered at Tehran's Royan Institute, a research centre specialising in fertility issues, after months of unsuccessful cloning attempts also involving cows and mice.

소와 쥐를 포함하여 수개월동안 복제시도 실패이후 성공한

그 복제양은 불임치료로 특화된 연구센터인  테헤란의 '로열 인스터튜트'에서 분만되었다.

It died minutes after being born before its creators had the chance to give it a name. But specialists say its birth represents a scientific landmark for Iran and will form the basis for other attempts to produce cloned animals.

과학자가 이름을 붙여주기도 전에 생후 몇분에 죽고 말았다.

그러나 과학자는 복제양의 탄생이 이란에 과학적 혁신을 의미하고 복제동물을 생산하는

다른 시도들을 위한 기초를 이룰것이라고 설명했다.

Dr Reza Samani, the Royan Institute's public affairs officer, said: "We are not yet satisfied with our efforts. We will continue until we produce a clone that survives.

'로얄 인스터튜트'의 대외공무관인  Reza Samani박사는 "우리는 우리 노력에 만족하지 않는다.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는 복제동물을 만들기까지 계속할 것이다."

"We tried with a cow and the process was almost successful, but the gestation was so long that the mother miscarried. Work with the sheep is at a more advanced level."

"우리는 소를 시도했다. 그리고 그 절차는 거의 성공적이었지만, 임신기간이 너무 길어

어미가 분만실패했다.  복제양 만드는 일은 더 발전한 수준에 있음을 말한다."

Iran's cloning programme has the blessing of the country's supreme leader, Ayatollah Ali Khamenei. Iranian research in the field mirrors its work in embryonic stem cell research, which started in 2003

이란의 복제 프로그램(제도)은 Ayatollah Ali Khamenei 라는 국가의 수장으로부터 후원받고 있다.   이분야의 이란 과학자는 2003년부터 배아줄기세포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