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설이 살아 숨쉬는 부여로 여행 어떠세요??^^
백제의 마지막 왕성으로
사비성이라고 불린 "부소산성"은
백제의 마지막왕인 의자왕과 삼천궁녀의
이야기가 있는곳으로
낙화암은 백마강이 내려다보이는곳에
우뚝솟아있는 큰바위입니다.
이곳에서 볼수있는 백마강 풍경은
역사의비극이 떠오르지않을만큼
아름다운절경입니다.
그리고 백마강에는 수륙양용버스가 있습니다.
낙화암, 궁남지, 천정대, 백제왕릉, 정림사지 등을 경유하는 코스로
부여의 현재와 과거 그리고 부여의 문화재를 통해서 백제의 삶을 엿볼수 있습니다.
단체 15명이상 신청하시면
회비:1인 29,000원
- 45인승 대형 관광버스
- 아침(김밥, 생수)
- 점심(불고기전골)
- 수륙양용버스
- 백제 전문 투어 가이드
(65세 이하 6000원 별도)
모든 여행사 이청용
010-6831-9201
첫댓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며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며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 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지요.
새로운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최선을 다하여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풍경 감상합니다.
좋은사진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