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교장로회 중남니 노회에서는 조동진 목사의 문제의 해결을 위해 조사단을 파라과이에 파견하기로 했는데 조동진 목사와 미리 담합하고 대책위원회쪽에는 통보도 하지 않고 몰래 왔다가 가버렸다고 합니다.
목사로서의 사명과 자질을 망각한 조동진 목사의 정당성을 주장하는데 큰 몫을 감당한 중남미노회의 목회자들은 조동진 목사와 동일한 신실하지 못한 성직자들임이 분명합니다.
조동진 목사의 학력에 대하여 사실을 확인했다면 증거자료들을 아순시온교회 수습대책위원회로 송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의 원로장로와 어르신들에게 예의없이 소리지르고 함부로 행동하는 조동진 목사가 어떻게 목사로서 자격이 있다고 사실을 증명할 수 있습니까? 중남미노회의 목회자들은 차라리 "하나님은 죽었습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참으로 한심한 행동만 일삼는 성직자들의 부패함은 중세기 기독교의 모습과 너무도 흡사합니다. 목사님들께서 전하고 있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사탄의 말씀입니까?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예수교 장로회 중남미노회 소속 성직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말세지말에 타락하고 있는 교회와 교회의 정직성과 신실한 모습이 땅바닥을 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하는군요...
조동진 목사가 강단에서 전하는 설교를 목사님들이 조사는 해 보셨습니까?
하나님께 거룩한 마음으로 마음과 뜻을 다하여 드려야 할 예배를 경거망동한 모습으로 일관하고 말씀을 왜곡하고 있는 조동진 목사의 모습은 감싸고 이를 지적하는 성도들의 아픔과 고통은 안중에도 없는 목사님들도 성직자라고 생각할 수 없군요...
아무쪼록 이 사실이 전세계에 알려져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니의 교회를 잘못된 길로 이끌고 가고 있는 모든 성직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중남미노회가 조동진 목사(??)의 모략과 술수에 넘어가 모든 사건을 판단함에 있어 하나님 말씀을 중심에 두어야할 성직자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있는 처사에 분개하는 바압니다.
성도들을 수차례 세상법에 고발,고소한 목사를 두둔하는 귀하신 목사님들이여! 영적으로 각성하시기 바랍니다....
성도들이 교회 근처 500미터 이내에 근접하지 못하도록 세상법에 호소한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라 할 수 있습니까?
조동진 목사를 목사관에서 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협박하고 목사관에 들어가 폭행까지 일삼았다면서 거짓으로 고소장을 꾸민 조동진 씨가 목사라고 두둔하시는 겁니까?
조동진 씨를 두둔하고 있는 예수교장로회 중남미노회 소속 일부 목사님들의 비인간적인 처사에 정말로 구역질이 나는군요.
하나님의 말씀을 앞세워 타락한 인간의 모습과 사탄의 모습만 보이고 있는 목사들이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분노와 징계가 무섭지 않습니까?
어서 속히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회개하시고 신실한 모습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파라과이 아순시온교회 문제는 다 해결됐습니다. 윗글을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