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우리 가족 소식 까나리 액젓 갈르는날
윤효련(부산) 추천 0 조회 722 15.11.19 19:3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11.19 20:16

    첫댓글 젓갈 달이셨군요~
    어마 무시~~ 대단해요~~

  • 작성자 15.11.19 20:59

    달인거 아니고 생젓 입니다 ~ㅎ
    10 집 거랍니다
    `

  • 15.11.19 21:27

    @윤효련(부산) 아...
    생젓 이군요~
    맛나겠어요~~ ^^

  • 15.11.19 22:04

    대단 하시네요~ 저도 까나리 팬인데요 아직젓갈은 못 담아봤어요

  • 작성자 15.11.20 08:57

    까나리가 멸젓보다 깔끔하니 맛나요ㅡ ㅎ

  • 15.11.19 22:08

    일년 동안 젓갈 은 푸짐하게 드실것 같은데요
    보기만해도 좋아보입니다

  • 작성자 15.11.20 08:57

    네 형제들 일년 양념 이랍니다

  • 15.11.20 00:30

    와 ~ 대단 하세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5.11.20 08:58

    ㅡ 괜히 미안해요 ~

  • 15.11.20 00:53

    양이 엄청 납니다~~부러워요^^

  • 작성자 15.11.20 08:58

    몆집 거라 많은것이 아니여요 ~

  • 15.11.20 06:24

    와 와 , 몇병인지...대단하십니다 ㅎ

  • 작성자 15.11.20 08:59

    100 병 쯤 되겠죠 ㅡ ㅎㅎ

  • 15.11.20 10:11

    까나리~! 맛있는 젓갈이네요~~^^

  • 일년 내내 맛있게 잘 드시겠네요~~~이런일도 누군가 주동을 하지 않으면 힘든건데 참 좋아 보입니다.

  • 작성자 15.11.21 18:28

    큰딸인 제가 주동잡니다
    손이 부지런하니 몸이고됩니다ㅡㅎ

  • 15.11.20 13:09

    늘 멸치젓만 담는데 까나리도 도전 해봐야겠어요...
    올 해 김장까지만 젓갈이 되는데 내년에 당장 해 봐야겠네요^^

  • 작성자 15.11.21 09:26

    송자님 부산엔 까나리가 없어요
    저는 남해에서 공수 시골에서 담습니다 ~~

  • 15.11.21 14:12

    @윤효련(부산) 그래서 까나리를 못담가 봤구나...늘 멸치만 보이니깐 멸치젓만 ㅎ

  • 15.11.20 20:37

    어떻게 걸러야 저리 맑게 되나요?
    나는 위에것은 탁하고 걸죽하던데요~

  • 작성자 15.11.21 07:29

    네ㅡ저는 액젓통에 비닐호수를
    꽂아서 한쪽끝을 입으로흡입
    패트병에 연결 계속 병만 대주면
    되어여ㅡㅡㅎ

  • 15.11.21 08:13

    @윤효련(부산) 아~네에 ^^

  • 15.11.24 22:53

    거르지않고
    그런방법도있군요

최신목록